[3.5] 클레이페이스
2026.11.03

클레이페이스
Clayface
2026
아 셰이프시프터라는건 정말 멋짐
옛날에 [셰이프시프터 캐릭터들이 타인의 모습으로 변신을 너무 많이 해서 자신의 원래 모습에 대한 개념이 없어지고, 예전엔 어떤 모습이었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묘사가 좋다] 라는 말을 했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움. 사실 이런 묘사는 히어로 쪽보다는 빌런 쪽으로 묘사되는게 더 좋은가 싶기도 하고.
능력 생기기 전부터 이미 '배우'였다는 점이 좋음. 연기와 페르소나와 극중극이란!
'나 스스로의 자아를 버리고 네가 사랑하는, 내가 사랑받을 수 있는 페르소나를 연기할 테니까 너도 나를 사랑해줘.' 라는 게 너무너무 좋아서, 클라이맥스의 그 장면이 너무 좋았음 ㅋㅋㅋ
그리고 여주인공 케이틀린 역 분, 미키17때도 참 아름답구나 싶었는데 정말....아아
아 행복해
하나둘셋 빌리테디 미스티니 맷헤이건 파이팅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