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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재밋엇다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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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짜잔대전오면 두부두루치기 먹으래서받은 엽서중에 마음에드는것들 중 하나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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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챌린지때문에 일단 적고 봄오늘부터 대전여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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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이 바부인형이 내꺼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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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친구랑 밥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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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드디어트위터멸망의날이도래했다그치만 굳이 안 옮길 듯진짜 섭종해서 접속불가 돼야 다른 sns에 완전히 정착하겠지그니까 침몰하고 나서야 구조선 타고 나간단 말입니다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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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쓸말이없는데 매일 포스트를 써야한단 점이 고역이다 매일매일 영화를 볼수있음 좋을텐데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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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힘들 다.... 피곤해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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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어우 졸려 오늘은 빼빼로데이다. 빼빼로 선물을 돌리고 빼빼로 선물을 받았다. 근데 편의점까지 가는 게 귀찮아서 사 오진 못했고... 내일 퇴근길에 사와야지. 영화이론이나 기법 같은 걸 배워보고 싶단 생각은 늘 있었어서 방송대 등록해서 한 학기만 뭘 배워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직장이랑 병행하는 건... 잘 모르겠다! 지인에게 스티커 커미션을 넣었다. 갤럭시에 스티커 기능이 있다는 걸 첨 알아서 적용해보고 있는 중. 귀엽다. 재즈를 들으면서 느긋하게 시집 필사하는 게 낭만이고 실제로도 그게 제일 행복하고 릴랙스되는 시간인데 당분간은 못 하게 될 것 같다... 너무 슬프다. 선물받은 시집이라 꼭 한 줄 한 줄 필사하면서 다 읽고 싶은데. 좋아하는 건 많고 돈 쓸 곳도 많은데 돈은 어떻게 모으는 거냐 정말...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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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잘 먹었다 오늘... 2n년간 살던 집에서 이사를 가게 돼서 버릴 건 버리고 정리하고 있는데, 2n년 평생을 살았다 보니 별의별 기상천외한 추억의 물건들이 나오고 있다. 추억이란 좋기도 하지만 글쎄 내 십대 시절의 정신상태는 꽤 건강하지 않았고 그 시절의 물건들이 가져오는 향수와 몰려오는 플래시백들로 제법 우울해졌다. 좋아했지만 더이상 좋아할 수 없게 된 것들의 잔재도 보고... 버리지 못하고 쌓아놨던 것들이 몇 박스씩 나오는데 그걸 또 버리기 아까워서 머뭇머뭇했다. 생각해보니 늘 이런 식인 것 같다... 못 버린 게 물건만이 아니고 어렸을 때 해보고 싶었던 거나 가지고 싶었는데 못 가졌던 거나 배워보고 싶었던 걸 못 배워서 생긴 열등감 같은 것이나 우울감 같은 것도 해소를 못 해서 속에 꾸역꾸역 있었나..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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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어쩌다 보니 로고스랑 위셔델 둘 다 단챠로 얻게 됐다. 좋은데... 좋은데... 그래... 곧 빼빼로데이라고 직장에서 빼빼로를 받았다. 벌써 그렇게 됐구나... 일전에 자막 제작 한 번 해 봤던 게 생각보다 재밌었어서(제작이래봤자 번역기 돌리고 영화 보면서 문맥 따라 자연스럽게 말이랑 어투 수정해주는 게 다지만) 하나 더 해볼까 한다. 그렇게 해서 넷플릭스에 영자막본으로만 올라온 데바라를 작업하면서 보고 있는데... 음... 애매하게 취향 아니다 콰르텟이란 드라마를 8화까지 봤다. 미스테리어스를 섞은 오묘한 분위기와 궤변이 참 독특한 드라마다...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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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7
그렇게 됐더라... 어느덧 얠 좋아한 지도 이제 4년이 되어가는구나 싶어서 기분이 이상하다 좋아하면서 진짜... 별 트러블도 많았고 빨리 갈아타고 싶었는데 모든 게 내 맘대로 안 되더라 한미양국에게 3p당하는 느낌임 로고스를 뽑았고, 위셔델은 못뽑았고, 14지를 다 밀었다. 아직 스토리를 읽지는 않았다... 곧 인도영화제가 시작이란다. 이 날 쉬는 날이기도 하고 뒤바뀐 신부들을 진짜 감명깊게 보기도 해서 이 날 서울로 갈까 고민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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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엇다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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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대전오면 두부두루치기 먹으래서받은 엽서중에 마음에드는것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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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때문에 일단 적고 봄오늘부터 대전여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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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부인형이 내꺼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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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밥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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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트위터멸망의날이도래했다그치만 굳이 안 옮길 듯진짜 섭종해서 접속불가 돼야 다른 sns에 완전히 정착하겠지그니까 침몰하고 나서야 구조선 타고 나간단 말입니다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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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쓸말이없는데 매일 포스트를 써야한단 점이 고역이다 매일매일 영화를 볼수있음 좋을텐데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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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힘들 다.... 피곤해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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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어우 졸려 오늘은 빼빼로데이다. 빼빼로 선물을 돌리고 빼빼로 선물을 받았다. 근데 편의점까지 가는 게 귀찮아서 사 오진 못했고... 내일 퇴근길에 사와야지. 영화이론이나 기법 같은 걸 배워보고 싶단 생각은 늘 있었어서 방송대 등록해서 한 학기만 뭘 배워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직장이랑 병행하는 건... 잘 모르겠다! 지인에게 스티커 커미션을 넣었다. 갤럭시에 스티커 기능이 있다는 걸 첨 알아서 적용해보고 있는 중. 귀엽다. 재즈를 들으면서 느긋하게 시집 필사하는 게 낭만이고 실제로도 그게 제일 행복하고 릴랙스되는 시간인데 당분간은 못 하게 될 것 같다... 너무 슬프다. 선물받은 시집이라 꼭 한 줄 한 줄 필사하면서 다 읽고 싶은데. 좋아하는 건 많고 돈 쓸 곳도 많은데 돈은 어떻게 모으는 거냐 정말...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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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잘 먹었다 오늘... 2n년간 살던 집에서 이사를 가게 돼서 버릴 건 버리고 정리하고 있는데, 2n년 평생을 살았다 보니 별의별 기상천외한 추억의 물건들이 나오고 있다. 추억이란 좋기도 하지만 글쎄 내 십대 시절의 정신상태는 꽤 건강하지 않았고 그 시절의 물건들이 가져오는 향수와 몰려오는 플래시백들로 제법 우울해졌다. 좋아했지만 더이상 좋아할 수 없게 된 것들의 잔재도 보고... 버리지 못하고 쌓아놨던 것들이 몇 박스씩 나오는데 그걸 또 버리기 아까워서 머뭇머뭇했다. 생각해보니 늘 이런 식인 것 같다... 못 버린 게 물건만이 아니고 어렸을 때 해보고 싶었던 거나 가지고 싶었는데 못 가졌던 거나 배워보고 싶었던 걸 못 배워서 생긴 열등감 같은 것이나 우울감 같은 것도 해소를 못 해서 속에 꾸역꾸역 있었나..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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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어쩌다 보니 로고스랑 위셔델 둘 다 단챠로 얻게 됐다. 좋은데... 좋은데... 그래... 곧 빼빼로데이라고 직장에서 빼빼로를 받았다. 벌써 그렇게 됐구나... 일전에 자막 제작 한 번 해 봤던 게 생각보다 재밌었어서(제작이래봤자 번역기 돌리고 영화 보면서 문맥 따라 자연스럽게 말이랑 어투 수정해주는 게 다지만) 하나 더 해볼까 한다. 그렇게 해서 넷플릭스에 영자막본으로만 올라온 데바라를 작업하면서 보고 있는데... 음... 애매하게 취향 아니다 콰르텟이란 드라마를 8화까지 봤다. 미스테리어스를 섞은 오묘한 분위기와 궤변이 참 독특한 드라마다...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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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7
그렇게 됐더라... 어느덧 얠 좋아한 지도 이제 4년이 되어가는구나 싶어서 기분이 이상하다 좋아하면서 진짜... 별 트러블도 많았고 빨리 갈아타고 싶었는데 모든 게 내 맘대로 안 되더라 한미양국에게 3p당하는 느낌임 로고스를 뽑았고, 위셔델은 못뽑았고, 14지를 다 밀었다. 아직 스토리를 읽지는 않았다... 곧 인도영화제가 시작이란다. 이 날 쉬는 날이기도 하고 뒤바뀐 신부들을 진짜 감명깊게 보기도 해서 이 날 서울로 갈까 고민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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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엇다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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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졸려 오늘은 빼빼로데이다. 빼빼로 선물을 돌리고 빼빼로 선물을 받았다. 근데 편의점까지 가는 게 귀찮아서 사 오진 못했고... 내일 퇴근길에 사와야지. 영화이론이나 기법 같은 걸 배워보고 싶단 생각은 늘 있었어서 방송대 등록해서 한 학기만 뭘 배워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직장이랑 병행하는 건... 잘 모르겠다! 지인에게 스티커 커미션을 넣었다. 갤럭시에 스티커 기능이 있다는 걸 첨 알아서 적용해보고 있는 중. 귀엽다. 재즈를 들으면서 느긋하게 시집 필사하는 게 낭만이고 실제로도 그게 제일 행복하고 릴랙스되는 시간인데 당분간은 못 하게 될 것 같다... 너무 슬프다. 선물받은 시집이라 꼭 한 줄 한 줄 필사하면서 다 읽고 싶은데. 좋아하는 건 많고 돈 쓸 곳도 많은데 돈은 어떻게 모으는 거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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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다 오늘... 2n년간 살던 집에서 이사를 가게 돼서 버릴 건 버리고 정리하고 있는데, 2n년 평생을 살았다 보니 별의별 기상천외한 추억의 물건들이 나오고 있다. 추억이란 좋기도 하지만 글쎄 내 십대 시절의 정신상태는 꽤 건강하지 않았고 그 시절의 물건들이 가져오는 향수와 몰려오는 플래시백들로 제법 우울해졌다. 좋아했지만 더이상 좋아할 수 없게 된 것들의 잔재도 보고... 버리지 못하고 쌓아놨던 것들이 몇 박스씩 나오는데 그걸 또 버리기 아까워서 머뭇머뭇했다. 생각해보니 늘 이런 식인 것 같다... 못 버린 게 물건만이 아니고 어렸을 때 해보고 싶었던 거나 가지고 싶었는데 못 가졌던 거나 배워보고 싶었던 걸 못 배워서 생긴 열등감 같은 것이나 우울감 같은 것도 해소를 못 해서 속에 꾸역꾸역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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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로고스랑 위셔델 둘 다 단챠로 얻게 됐다. 좋은데... 좋은데... 그래... 곧 빼빼로데이라고 직장에서 빼빼로를 받았다. 벌써 그렇게 됐구나... 일전에 자막 제작 한 번 해 봤던 게 생각보다 재밌었어서(제작이래봤자 번역기 돌리고 영화 보면서 문맥 따라 자연스럽게 말이랑 어투 수정해주는 게 다지만) 하나 더 해볼까 한다. 그렇게 해서 넷플릭스에 영자막본으로만 올라온 데바라를 작업하면서 보고 있는데... 음... 애매하게 취향 아니다 콰르텟이란 드라마를 8화까지 봤다. 미스테리어스를 섞은 오묘한 분위기와 궤변이 참 독특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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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됐더라... 어느덧 얠 좋아한 지도 이제 4년이 되어가는구나 싶어서 기분이 이상하다 좋아하면서 진짜... 별 트러블도 많았고 빨리 갈아타고 싶었는데 모든 게 내 맘대로 안 되더라 한미양국에게 3p당하는 느낌임 로고스를 뽑았고, 위셔델은 못뽑았고, 14지를 다 밀었다. 아직 스토리를 읽지는 않았다... 곧 인도영화제가 시작이란다. 이 날 쉬는 날이기도 하고 뒤바뀐 신부들을 진짜 감명깊게 보기도 해서 이 날 서울로 갈까 고민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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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다 오늘... 2n년간 살던 집에서 이사를 가게 돼서 버릴 건 버리고 정리하고 있는데, 2n년 평생을 살았다 보니 별의별 기상천외한 추억의 물건들이 나오고 있다. 추억이란 좋기도 하지만 글쎄 내 십대 시절의 정신상태는 꽤 건강하지 않았고 그 시절의 물건들이 가져오는 향수와 몰려오는 플래시백들로 제법 우울해졌다. 좋아했지만 더이상 좋아할 수 없게 된 것들의 잔재도 보고... 버리지 못하고 쌓아놨던 것들이 몇 박스씩 나오는데 그걸 또 버리기 아까워서 머뭇머뭇했다. 생각해보니 늘 이런 식인 것 같다... 못 버린 게 물건만이 아니고 어렸을 때 해보고 싶었던 거나 가지고 싶었는데 못 가졌던 거나 배워보고 싶었던 걸 못 배워서 생긴 열등감 같은 것이나 우울감 같은 것도 해소를 못 해서 속에 꾸역꾸역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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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로고스랑 위셔델 둘 다 단챠로 얻게 됐다. 좋은데... 좋은데... 그래... 곧 빼빼로데이라고 직장에서 빼빼로를 받았다. 벌써 그렇게 됐구나... 일전에 자막 제작 한 번 해 봤던 게 생각보다 재밌었어서(제작이래봤자 번역기 돌리고 영화 보면서 문맥 따라 자연스럽게 말이랑 어투 수정해주는 게 다지만) 하나 더 해볼까 한다. 그렇게 해서 넷플릭스에 영자막본으로만 올라온 데바라를 작업하면서 보고 있는데... 음... 애매하게 취향 아니다 콰르텟이란 드라마를 8화까지 봤다. 미스테리어스를 섞은 오묘한 분위기와 궤변이 참 독특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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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7
그렇게 됐더라... 어느덧 얠 좋아한 지도 이제 4년이 되어가는구나 싶어서 기분이 이상하다 좋아하면서 진짜... 별 트러블도 많았고 빨리 갈아타고 싶었는데 모든 게 내 맘대로 안 되더라 한미양국에게 3p당하는 느낌임 로고스를 뽑았고, 위셔델은 못뽑았고, 14지를 다 밀었다. 아직 스토리를 읽지는 않았다... 곧 인도영화제가 시작이란다. 이 날 쉬는 날이기도 하고 뒤바뀐 신부들을 진짜 감명깊게 보기도 해서 이 날 서울로 갈까 고민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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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다 오늘... 2n년간 살던 집에서 이사를 가게 돼서 버릴 건 버리고 정리하고 있는데, 2n년 평생을 살았다 보니 별의별 기상천외한 추억의 물건들이 나오고 있다. 추억이란 좋기도 하지만 글쎄 내 십대 시절의 정신상태는 꽤 건강하지 않았고 그 시절의 물건들이 가져오는 향수와 몰려오는 플래시백들로 제법 우울해졌다. 좋아했지만 더이상 좋아할 수 없게 된 것들의 잔재도 보고... 버리지 못하고 쌓아놨던 것들이 몇 박스씩 나오는데 그걸 또 버리기 아까워서 머뭇머뭇했다. 생각해보니 늘 이런 식인 것 같다... 못 버린 게 물건만이 아니고 어렸을 때 해보고 싶었던 거나 가지고 싶었는데 못 가졌던 거나 배워보고 싶었던 걸 못 배워서 생긴 열등감 같은 것이나 우울감 같은 것도 해소를 못 해서 속에 꾸역꾸역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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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로고스랑 위셔델 둘 다 단챠로 얻게 됐다. 좋은데... 좋은데... 그래... 곧 빼빼로데이라고 직장에서 빼빼로를 받았다. 벌써 그렇게 됐구나... 일전에 자막 제작 한 번 해 봤던 게 생각보다 재밌었어서(제작이래봤자 번역기 돌리고 영화 보면서 문맥 따라 자연스럽게 말이랑 어투 수정해주는 게 다지만) 하나 더 해볼까 한다. 그렇게 해서 넷플릭스에 영자막본으로만 올라온 데바라를 작업하면서 보고 있는데... 음... 애매하게 취향 아니다 콰르텟이란 드라마를 8화까지 봤다. 미스테리어스를 섞은 오묘한 분위기와 궤변이 참 독특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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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됐더라... 어느덧 얠 좋아한 지도 이제 4년이 되어가는구나 싶어서 기분이 이상하다 좋아하면서 진짜... 별 트러블도 많았고 빨리 갈아타고 싶었는데 모든 게 내 맘대로 안 되더라 한미양국에게 3p당하는 느낌임 로고스를 뽑았고, 위셔델은 못뽑았고, 14지를 다 밀었다. 아직 스토리를 읽지는 않았다... 곧 인도영화제가 시작이란다. 이 날 쉬는 날이기도 하고 뒤바뀐 신부들을 진짜 감명깊게 보기도 해서 이 날 서울로 갈까 고민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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