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관심 없던 게임이었는데(구라입니다 엄청 관심 많았는데 한섭 론칭하고 얼마 안 돼서 시작했다가 디펜스 전략겜 못하고 육성도 힘들어서 울면서 접었습니다) 스토리 보고 싶어서 진행계 사왔던게 어언 한 달째. 명생 첫 이벤트는 론트레일이었고 스토리 뭔소린지 모르는 부분이 많았으나 굉장히 마음에 들었음. 스툴티페라 나비스는 막 처음 시작했을 때 끼룩이 나온다길래 하러 갔는데 SN-10의 살인적인 난이도에 울면서 나온 기억이 난다 그렇다고 지금 스스로 클리어한건 아니고 친구가 디스코드로 라따뚜이 해줘서 살아남음 강 해 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