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팬레터 (2022)

뮤지컬 팬레터
2022.07.04. 네이버 후원 라이브 스트리밍
주말에 극장으로 보러 가고 싶었는데 돈도 없고 해서 그냥 이걸로 만족하기로.

그나저나 진짜 좋은 감성이고 정신병걸릴듯한 감성이다. 그게 좋지만.
쏘카루 진짜 '마망'같다. 세훈아 애미다. 내게도 이런 마망 필요해.
가장 좋아하는 장면
럭키세븐을 히카루정세훈 포함한 칠인회 멤버들이 부르는게 너무 감명받음... 히카루정세훈 합치면 비로소 칠인회가 7명이 된다는 점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