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rr
55%
태양은 가득히
11/08
2024.11.08

어쩌다 보니 로고스랑 위셔델 둘 다 단챠로 얻게 됐다. 좋은데... 좋은데... 그래...

곧 빼빼로데이라고 직장에서 빼빼로를 받았다. 벌써 그렇게 됐구나...

일전에 자막 제작 한 번 해 봤던 게 생각보다 재밌었어서(제작이래봤자 번역기 돌리고 영화 보면서 문맥 따라 자연스럽게 말이랑 어투 수정해주는 게 다지만) 하나 더 해볼까 한다. 그렇게 해서 넷플릭스에 영자막본으로만 올라온 데바라를 작업하면서 보고 있는데...
음...
애매하게 취향 아니다

콰르텟이란 드라마를 8화까지 봤다. 미스테리어스를 섞은 오묘한 분위기와 궤변이 참 독특한 드라마다...

ⓒ yunic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