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rr
55%
Shimmering Sunshine Days
[3.0] 시라트
2026.02.02

시라트
Sirāt
2025

시라트는 이슬람에서 지옥을 가로지르며 천국과 이상을 가로지르는 다리. 최후의 심판이 오면 모든 사람이 이 다리를 건너야 하며 머리카락보다 가늘고 칼날보다 날카롭다고 묘사된다. 왜 이런 제목인가 했는데 마지막에 일행이 건너는 평원이 시라트였구나 싶었음.

아 모르겠음
정신이 아파 충격적이라서
EDM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음향도 머리가 아프다 특히 평원 건너기의 또로로롱이 반복되는 그 때 너무 괴로웠음
눈 꼭 감고 그냥 하자! 고 할 때 차마 볼 수가 없어서 나도 눈 감음. 영화관에서 이러기는 처음이다

한 시간 반 가량이 지나도록 별 내용 없어서 지루했어
첫 죽음 때는 올 게 왔구나 싶었어
다같이 뒤엉켜 잘 때는 대안가족 이야기인가 싶었어
근데 그 다음부터...
아.....
너무 예상하지 못했고 충격적이고 잔인해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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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ic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