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l Then
2026.03.27

3회차 엔딩까지 플탐 26.6시간
필리핀 배경 도트 그래픽의 텍스트 비주얼노벨이고 중간중간 지루하지 말라고 미니게임이 있다-근데 미니게임을 하라고 만들어놓은 건지 아닌 건지 잘 모르겠음 동전던지기 이거 성공한적이 없네 ㅋ 회차를 거듭할수록 이야기가 좋아짐 나는 역시 루프라는 걸 좋아하는 듯
하반기에 DLC나온다는데 빨리 나오면 좋겠다.
이하 엔딩 관련 주저리
더보기
마크와 니콜이 같은 상실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서로 끌렸고 루프를 반복하면서도 유일하게 서로를 기억하면서 그 모든 시기를 함께 넘어오며 반복되는 루프와 악화되는 상황 속에서 서로의 사랑을 발전시키는데, 엔딩에서 두 사람이 상실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서 생겨난 '이상적인 세계'에서는 서로는 전혀 마주칠 일도 사랑에 빠질 일도 없다는 게 정말 마음에 남음 ㅋㅋ 체인소맨 엔딩 욕 엄청 먹던데 난 좋았거든,,, 그런 느낌임
서로 죽고 못 사는 관계라는 건 운명이 아니라... 그냥 상황이 꼬이고 꼬여서 그렇게 흘러가서 발생한 우연일 뿐이고 일이 제대로 흘러갔다면 사랑은 무슨 만날 일조차 없을 그런 관계가 좋음
운명적인 사랑 같은 건 원하지 않음 만나지 않았으면 훨씬 좋았을 관계를 원함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