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rr
55%
Shimmering Sunshine Days
Dispatch
2026.07.23

2회차까지 16.9시간
1회차는 공략 안 보고 얼레벌레 했다가 연인루트 안 탐+멘토링 실패+평범한 히어로 엔딩 봄
2회차는 인비저갤 연인+멘토링 성공+안티히어로 봤고.
3회차로는 블레이저 연인+멘토링 성공+트루히어로 하고 싶었는데 도저히 세번은 못 하겠다 싶어서 관둠. 이미 본 영상 스킵하기 기능만 있어도 괜찮았을 텐데.

선택지로 엔딩 분기 나뉘는 인터랙티브 무비 계열인데... 보통 이런 게임들은 QTE요소를 넣는데 쿨하게 QTE 스킵 가능+해킹하는 미니게임도 도전횟수무제한에 시간제한 없앤 치트모드 걸어놓은게 참 친절하고 좋았음 나 디비휴 하면서 QTE를 못하겠었거든(ㅋㅋㅋ) 그러나 게임을 한다기보다는 애니를 본다는 느낌이 더 강하긴 한듯(하지만 제가 원하는 게 정확히 그겁니다)

스토리 이럭저럭 만족스러웠다 신고 배치하는  것도 재밌었고. 근데 신고가 좀 더 많고 랜덤성이 강하면 좋았을텐데(그랬으면 n회차가 이정도로 지겹진 않았을듯) 그건 아니었어서.

슈퍼히어로물 워낙 좋아하니까 재밌게 했다 전직 빌런이 전직 히어로한테 멘토링받아서 히어로로 거듭난다는 소재를 싫어하긴 어렵고(그치만 인비저갤 멘토링 실패 엔딩이 마음에 들긴 했어서)
여러모로 DC/마블 오마주도 많은데(당연하겠지) 그것도 좋았음
좋아하는 캐릭터는 역시 프리즘 골렘<압도적인 성능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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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ic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