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더 본
To The Bone
거식증, 폭식증 등 섭식장애를 가진 인물들이 재활센터에 모여서 친해지고 서로 의지하고 본인을 긍정하면서 극복하는?과정을 담은 영화
좀 으잉?스러운부분이 없던 건 아닌데 엘라이가 변해가는 과정이 감격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