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심부름Old Enough!はじめてのおつかい어린애들한테 심부름 시키고 심부름 해내는 과정을 보여주는 예능.애들이 애쓰는 모습이 귀여운데 사실 가장 감명깊은 것은...아이들한테 상냥하게 대해주고 아이들을 기다려주고 도와주려고 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어른들의 존재다...너무 아름다운 예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