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저수지의 개들
2022.12.10

저수지의 개들
Reservoir Dogs
쿠엔틴 타란티노의 데뷔작. 사실 좋아하는 감독은 아니다. 타란티노 특유의 폭력성을 안 좋아한다. 아니 폭력적인 B급 무비 자체는 잘 보는데, 타란티노의 작품들은 어딘가 징그러운 데가 있다. 이 작품에서는 경찰 귀를 잘라내는 부분이 그랬다.
그냥 영화가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현재와 과거 시점을 넘나드는 전개 방식은 작중 배신이라는 키워드에 대한 혼란스러움과 불신을 표현하는 것 같아 마음에 드는데…
그냥 잘 모르겠다… 긁적긁적… 백남이 너무 많이 나오는 알탕영화라 흥미도 안 생기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다… 그치만 마지막에 ‘난 경찰이에요’ 하고 고백하는 장면은 마음에 든다. 그런데 이거 어쩐지 비엘로 잘 팔릴 것 같아서 웃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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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명한 고자극 장면이 여기서 나오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