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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2024
+ 136 post
미디어 소비 기록: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뮤지컬, 전시
[3.0] 도망을 잘 치는 도련님
rv/2024
2024.11.20
도망을 잘 치는 도련님逃げ上手の若君 The Elusive Samurai2024 가마쿠라 막부 호죠 가문을 소재로 한 시대물. 재밌게 봤음.구체적으로 말해서: 보통 영웅의 자질이란 '싸움을 잘 하는 것'... 그니까 죽음이나 명예나 세계를 걸고 맞부딪혀서 이기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시대불문 폭력과 밀접하게 닿아있는데 '싸우지 않는' 것으로 승하는 영웅이라는 것이 그래서 미디어에서의 영웅이란 우리가 선하다고 여기는... '상냥하고' '친절하고' '정직하고' '부드러운' 것보단 '주먹질을 잘하고' '싸움에서 지지 않고' '몸집이 큰'에 치중되어있는 경우가 많았음(그게 보여주기도 각인하기도 훨 쉽고) 그러고 보니 이 말 문나이트 볼 때도 한것같은데 아 그리고 애니메이션으로써도 좋은 게, 보통 역동적이라고 생각..
[3.0] 장송의 프리렌
rv/2024
2024.11.20
장송의 프리렌葬送のフリーレン Frieren: Beyond Journey's End2023 정통 판타지스러운 배경인 것만으로도 좋은데 모험 도중이 아니라 후일담 같은 느낌이라 더 좋았음. '마왕을 물리치고 세상엔 평화가 찾아왔다'를 넘어서 그 이후에도 사람들은 살아가고 죽고 그리워하고 또 살아간다는 점이. 아무튼 그래서 2쿨보단 1쿨이 더 좋았음던전밥과 더불어서 올해 제일 좋았던 작품 중 하나인 듯. 특유의 건조한 느낌도 꽤 마음에 든다.
[3.0] 쿵 퓨리
rv/2024
2024.11.20
쿵 퓨리 Kung Fury 2015 인생영화임
[2.0] 피아니스트 (2001)
rv/2024
2024.11.18
피아니스트La Pianiste 2001아 쉽지않네...괜히봤음페티쉬영화왓챠 내려갈 영화 리스트에 있기도 하고 트위터에서 한창 알티타던 홍보글? 땜에 본건데 아... 진짜 제정신으로 볼 거 못 된다솔직히 말하자면 포스타입에서 만났다면 좋아요북마크눌렀을텐데 영화로 보니까 진짜 오만상쓰게되더라...20년전 영화라 그러려니 하지만서도 딱히 볼 이유를 잘...브드즘과 페티시즘 가정학대 그리고 성과 폭력의 연계 같은 게 범벅이고진짜 솔직히 말하자면 진짜 늙남감독이나 할만한 발상에 아재들이나 5.0점줄 영화같단 인식임
[4.0] 클로즈 유어 아이즈
rv/2024
2024.11.16
클로즈 유어 아이즈 Close Your Eyes Ferrari Los Ojos 2023 영화 보기 전엔 몰랐는데 이 포스터가 너무 좋다... 마음이 찌르르하고 무언가 공허한 느낌이야... 정체성과 기억과 나의 자아를 구성하는 것... 그리고 타인으로 하여금 나를 '나'로 기억남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시간이 흐르고 누군가는 늙고 누군가는 그만두고 누군가는 잊었지만 그 시간 안에 나의 시간이 열정이 청춘이 진실되게 박제되어 있다는 건 정말 생경한 감각이 아닐까... 뭐 그런 생각을 함
[3.0] 포제서
rv/2024
2024.11.13
포제서Possessor2020암살자들이 다른사람의 몸에 들어가 타겟을 죽이고 자살함으로써 증거를 남기지 않는 방식으로 암살임무를 수행하는데, 암살임무 도중 원 몸 주인과 암살자의 의식이 섞여버려서? 일어나는 이야기..인듯.피부가 녹아내리는 듯한 오묘한 느낌의 미술이 꽤 마음에 들었다. 강렬하게 빨간색으로 물든 장면도 좋았음근데 내용이 좀 뭔지 모르겠다. 아이디어에 비해 그렇게 재밌는 이야기는 아니었는데 이 명의도용암살자 설정만큼은 좋았던 듯.
[3.0] 도망을 잘 치는 도련님
rv/2024
2024.11.20
도망을 잘 치는 도련님逃げ上手の若君 The Elusive Samurai2024 가마쿠라 막부 호죠 가문을 소재로 한 시대물. 재밌게 봤음.구체적으로 말해서: 보통 영웅의 자질이란 '싸움을 잘 하는 것'... 그니까 죽음이나 명예나 세계를 걸고 맞부딪혀서 이기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시대불문 폭력과 밀접하게 닿아있는데 '싸우지 않는' 것으로 승하는 영웅이라는 것이 그래서 미디어에서의 영웅이란 우리가 선하다고 여기는... '상냥하고' '친절하고' '정직하고' '부드러운' 것보단 '주먹질을 잘하고' '싸움에서 지지 않고' '몸집이 큰'에 치중되어있는 경우가 많았음(그게 보여주기도 각인하기도 훨 쉽고) 그러고 보니 이 말 문나이트 볼 때도 한것같은데 아 그리고 애니메이션으로써도 좋은 게, 보통 역동적이라고 생각..
[3.0] 장송의 프리렌
rv/2024
2024.11.20
장송의 프리렌葬送のフリーレン Frieren: Beyond Journey's End2023 정통 판타지스러운 배경인 것만으로도 좋은데 모험 도중이 아니라 후일담 같은 느낌이라 더 좋았음. '마왕을 물리치고 세상엔 평화가 찾아왔다'를 넘어서 그 이후에도 사람들은 살아가고 죽고 그리워하고 또 살아간다는 점이. 아무튼 그래서 2쿨보단 1쿨이 더 좋았음던전밥과 더불어서 올해 제일 좋았던 작품 중 하나인 듯. 특유의 건조한 느낌도 꽤 마음에 든다.
[3.0] 쿵 퓨리
rv/2024
2024.11.20
쿵 퓨리 Kung Fury 2015 인생영화임
[2.0] 피아니스트 (2001)
rv/2024
2024.11.18
피아니스트La Pianiste 2001아 쉽지않네...괜히봤음페티쉬영화왓챠 내려갈 영화 리스트에 있기도 하고 트위터에서 한창 알티타던 홍보글? 땜에 본건데 아... 진짜 제정신으로 볼 거 못 된다솔직히 말하자면 포스타입에서 만났다면 좋아요북마크눌렀을텐데 영화로 보니까 진짜 오만상쓰게되더라...20년전 영화라 그러려니 하지만서도 딱히 볼 이유를 잘...브드즘과 페티시즘 가정학대 그리고 성과 폭력의 연계 같은 게 범벅이고진짜 솔직히 말하자면 진짜 늙남감독이나 할만한 발상에 아재들이나 5.0점줄 영화같단 인식임
[4.0] 클로즈 유어 아이즈
rv/2024
2024.11.16
클로즈 유어 아이즈 Close Your Eyes Ferrari Los Ojos 2023 영화 보기 전엔 몰랐는데 이 포스터가 너무 좋다... 마음이 찌르르하고 무언가 공허한 느낌이야... 정체성과 기억과 나의 자아를 구성하는 것... 그리고 타인으로 하여금 나를 '나'로 기억남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시간이 흐르고 누군가는 늙고 누군가는 그만두고 누군가는 잊었지만 그 시간 안에 나의 시간이 열정이 청춘이 진실되게 박제되어 있다는 건 정말 생경한 감각이 아닐까... 뭐 그런 생각을 함
[3.0] 포제서
rv/2024
2024.11.13
포제서Possessor2020암살자들이 다른사람의 몸에 들어가 타겟을 죽이고 자살함으로써 증거를 남기지 않는 방식으로 암살임무를 수행하는데, 암살임무 도중 원 몸 주인과 암살자의 의식이 섞여버려서? 일어나는 이야기..인듯.피부가 녹아내리는 듯한 오묘한 느낌의 미술이 꽤 마음에 들었다. 강렬하게 빨간색으로 물든 장면도 좋았음근데 내용이 좀 뭔지 모르겠다. 아이디어에 비해 그렇게 재밌는 이야기는 아니었는데 이 명의도용암살자 설정만큼은 좋았던 듯.
[3.0] 도망을 잘 치는 도련님
도망을 잘 치는 도련님逃げ上手の若君 The Elusive Samurai2024 가마쿠라 막부 호죠 가문을 소재로 한 시대물. 재밌게 봤음.구체적으로 말해서: 보통 영웅의 자질이란 '싸움을 잘 하는 것'... 그니까 죽음이나 명예나 세계를 걸고 맞부딪혀서 이기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시대불문 폭력과 밀접하게 닿아있는데 '싸우지 않는' 것으로 승하는 영웅이라는 것이 그래서 미디어에서의 영웅이란 우리가 선하다고 여기는... '상냥하고' '친절하고' '정직하고' '부드러운' 것보단 '주먹질을 잘하고' '싸움에서 지지 않고' '몸집이 큰'에 치중되어있는 경우가 많았음(그게 보여주기도 각인하기도 훨 쉽고) 그러고 보니 이 말 문나이트 볼 때도 한것같은데 아 그리고 애니메이션으로써도 좋은 게, 보통 역동적이라고 생각..
[3.0] 장송의 프리렌
장송의 프리렌葬送のフリーレン Frieren: Beyond Journey's End2023 정통 판타지스러운 배경인 것만으로도 좋은데 모험 도중이 아니라 후일담 같은 느낌이라 더 좋았음. '마왕을 물리치고 세상엔 평화가 찾아왔다'를 넘어서 그 이후에도 사람들은 살아가고 죽고 그리워하고 또 살아간다는 점이. 아무튼 그래서 2쿨보단 1쿨이 더 좋았음던전밥과 더불어서 올해 제일 좋았던 작품 중 하나인 듯. 특유의 건조한 느낌도 꽤 마음에 든다.
[3.0] 쿵 퓨리
쿵 퓨리 Kung Fury 2015 인생영화임
[2.0] 피아니스트 (2001)
피아니스트La Pianiste 2001아 쉽지않네...괜히봤음페티쉬영화왓챠 내려갈 영화 리스트에 있기도 하고 트위터에서 한창 알티타던 홍보글? 땜에 본건데 아... 진짜 제정신으로 볼 거 못 된다솔직히 말하자면 포스타입에서 만났다면 좋아요북마크눌렀을텐데 영화로 보니까 진짜 오만상쓰게되더라...20년전 영화라 그러려니 하지만서도 딱히 볼 이유를 잘...브드즘과 페티시즘 가정학대 그리고 성과 폭력의 연계 같은 게 범벅이고진짜 솔직히 말하자면 진짜 늙남감독이나 할만한 발상에 아재들이나 5.0점줄 영화같단 인식임
[4.0] 클로즈 유어 아이즈
클로즈 유어 아이즈 Close Your Eyes Ferrari Los Ojos 2023 영화 보기 전엔 몰랐는데 이 포스터가 너무 좋다... 마음이 찌르르하고 무언가 공허한 느낌이야... 정체성과 기억과 나의 자아를 구성하는 것... 그리고 타인으로 하여금 나를 '나'로 기억남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시간이 흐르고 누군가는 늙고 누군가는 그만두고 누군가는 잊었지만 그 시간 안에 나의 시간이 열정이 청춘이 진실되게 박제되어 있다는 건 정말 생경한 감각이 아닐까... 뭐 그런 생각을 함
[3.0] 포제서
포제서Possessor2020암살자들이 다른사람의 몸에 들어가 타겟을 죽이고 자살함으로써 증거를 남기지 않는 방식으로 암살임무를 수행하는데, 암살임무 도중 원 몸 주인과 암살자의 의식이 섞여버려서? 일어나는 이야기..인듯.피부가 녹아내리는 듯한 오묘한 느낌의 미술이 꽤 마음에 들었다. 강렬하게 빨간색으로 물든 장면도 좋았음근데 내용이 좀 뭔지 모르겠다. 아이디어에 비해 그렇게 재밌는 이야기는 아니었는데 이 명의도용암살자 설정만큼은 좋았던 듯.
[3.0] 도망을 잘 치는 도련님
rv/2024
2024.11.20
도망을 잘 치는 도련님逃げ上手の若君 The Elusive Samurai2024 가마쿠라 막부 호죠 가문을 소재로 한 시대물. 재밌게 봤음.구체적으로 말해서: 보통 영웅의 자질이란 '싸움을 잘 하는 것'... 그니까 죽음이나 명예나 세계를 걸고 맞부딪혀서 이기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시대불문 폭력과 밀접하게 닿아있는데 '싸우지 않는' 것으로 승하는 영웅이라는 것이 그래서 미디어에서의 영웅이란 우리가 선하다고 여기는... '상냥하고' '친절하고' '정직하고' '부드러운' 것보단 '주먹질을 잘하고' '싸움에서 지지 않고' '몸집이 큰'에 치중되어있는 경우가 많았음(그게 보여주기도 각인하기도 훨 쉽고) 그러고 보니 이 말 문나이트 볼 때도 한것같은데 아 그리고 애니메이션으로써도 좋은 게, 보통 역동적이라고 생각..
[3.0] 장송의 프리렌
rv/2024
2024.11.20
장송의 프리렌葬送のフリーレン Frieren: Beyond Journey's End2023 정통 판타지스러운 배경인 것만으로도 좋은데 모험 도중이 아니라 후일담 같은 느낌이라 더 좋았음. '마왕을 물리치고 세상엔 평화가 찾아왔다'를 넘어서 그 이후에도 사람들은 살아가고 죽고 그리워하고 또 살아간다는 점이. 아무튼 그래서 2쿨보단 1쿨이 더 좋았음던전밥과 더불어서 올해 제일 좋았던 작품 중 하나인 듯. 특유의 건조한 느낌도 꽤 마음에 든다.
[3.0] 쿵 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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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쿵 퓨리 Kung Fury 2015 인생영화임
[2.0] 피아니스트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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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피아니스트La Pianiste 2001아 쉽지않네...괜히봤음페티쉬영화왓챠 내려갈 영화 리스트에 있기도 하고 트위터에서 한창 알티타던 홍보글? 땜에 본건데 아... 진짜 제정신으로 볼 거 못 된다솔직히 말하자면 포스타입에서 만났다면 좋아요북마크눌렀을텐데 영화로 보니까 진짜 오만상쓰게되더라...20년전 영화라 그러려니 하지만서도 딱히 볼 이유를 잘...브드즘과 페티시즘 가정학대 그리고 성과 폭력의 연계 같은 게 범벅이고진짜 솔직히 말하자면 진짜 늙남감독이나 할만한 발상에 아재들이나 5.0점줄 영화같단 인식임
[4.0] 클로즈 유어 아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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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클로즈 유어 아이즈 Close Your Eyes Ferrari Los Ojos 2023 영화 보기 전엔 몰랐는데 이 포스터가 너무 좋다... 마음이 찌르르하고 무언가 공허한 느낌이야... 정체성과 기억과 나의 자아를 구성하는 것... 그리고 타인으로 하여금 나를 '나'로 기억남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시간이 흐르고 누군가는 늙고 누군가는 그만두고 누군가는 잊었지만 그 시간 안에 나의 시간이 열정이 청춘이 진실되게 박제되어 있다는 건 정말 생경한 감각이 아닐까... 뭐 그런 생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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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포제서Possessor2020암살자들이 다른사람의 몸에 들어가 타겟을 죽이고 자살함으로써 증거를 남기지 않는 방식으로 암살임무를 수행하는데, 암살임무 도중 원 몸 주인과 암살자의 의식이 섞여버려서? 일어나는 이야기..인듯.피부가 녹아내리는 듯한 오묘한 느낌의 미술이 꽤 마음에 들었다. 강렬하게 빨간색으로 물든 장면도 좋았음근데 내용이 좀 뭔지 모르겠다. 아이디어에 비해 그렇게 재밌는 이야기는 아니었는데 이 명의도용암살자 설정만큼은 좋았던 듯.
[3.0] 도망을 잘 치는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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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도망을 잘 치는 도련님逃げ上手の若君 The Elusive Samurai2024 가마쿠라 막부 호죠 가문을 소재로 한 시대물. 재밌게 봤음.구체적으로 말해서: 보통 영웅의 자질이란 '싸움을 잘 하는 것'... 그니까 죽음이나 명예나 세계를 걸고 맞부딪혀서 이기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시대불문 폭력과 밀접하게 닿아있는데 '싸우지 않는' 것으로 승하는 영웅이라는 것이 그래서 미디어에서의 영웅이란 우리가 선하다고 여기는... '상냥하고' '친절하고' '정직하고' '부드러운' 것보단 '주먹질을 잘하고' '싸움에서 지지 않고' '몸집이 큰'에 치중되어있는 경우가 많았음(그게 보여주기도 각인하기도 훨 쉽고) 그러고 보니 이 말 문나이트 볼 때도 한것같은데 아 그리고 애니메이션으로써도 좋은 게, 보통 역동적이라고 생각..
[3.0] 장송의 프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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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장송의 프리렌葬送のフリーレン Frieren: Beyond Journey's End2023 정통 판타지스러운 배경인 것만으로도 좋은데 모험 도중이 아니라 후일담 같은 느낌이라 더 좋았음. '마왕을 물리치고 세상엔 평화가 찾아왔다'를 넘어서 그 이후에도 사람들은 살아가고 죽고 그리워하고 또 살아간다는 점이. 아무튼 그래서 2쿨보단 1쿨이 더 좋았음던전밥과 더불어서 올해 제일 좋았던 작품 중 하나인 듯. 특유의 건조한 느낌도 꽤 마음에 든다.
[3.0] 쿵 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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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쿵 퓨리 Kung Fury 2015 인생영화임
[2.0] 피아니스트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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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피아니스트La Pianiste 2001아 쉽지않네...괜히봤음페티쉬영화왓챠 내려갈 영화 리스트에 있기도 하고 트위터에서 한창 알티타던 홍보글? 땜에 본건데 아... 진짜 제정신으로 볼 거 못 된다솔직히 말하자면 포스타입에서 만났다면 좋아요북마크눌렀을텐데 영화로 보니까 진짜 오만상쓰게되더라...20년전 영화라 그러려니 하지만서도 딱히 볼 이유를 잘...브드즘과 페티시즘 가정학대 그리고 성과 폭력의 연계 같은 게 범벅이고진짜 솔직히 말하자면 진짜 늙남감독이나 할만한 발상에 아재들이나 5.0점줄 영화같단 인식임
[4.0] 클로즈 유어 아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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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클로즈 유어 아이즈 Close Your Eyes Ferrari Los Ojos 2023 영화 보기 전엔 몰랐는데 이 포스터가 너무 좋다... 마음이 찌르르하고 무언가 공허한 느낌이야... 정체성과 기억과 나의 자아를 구성하는 것... 그리고 타인으로 하여금 나를 '나'로 기억남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시간이 흐르고 누군가는 늙고 누군가는 그만두고 누군가는 잊었지만 그 시간 안에 나의 시간이 열정이 청춘이 진실되게 박제되어 있다는 건 정말 생경한 감각이 아닐까... 뭐 그런 생각을 함
[3.0] 포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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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포제서Possessor2020암살자들이 다른사람의 몸에 들어가 타겟을 죽이고 자살함으로써 증거를 남기지 않는 방식으로 암살임무를 수행하는데, 암살임무 도중 원 몸 주인과 암살자의 의식이 섞여버려서? 일어나는 이야기..인듯.피부가 녹아내리는 듯한 오묘한 느낌의 미술이 꽤 마음에 들었다. 강렬하게 빨간색으로 물든 장면도 좋았음근데 내용이 좀 뭔지 모르겠다. 아이디어에 비해 그렇게 재밌는 이야기는 아니었는데 이 명의도용암살자 설정만큼은 좋았던 듯.
ⓒ yunic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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