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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2021
+ 56 post
미디어 소비 기록: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뮤지컬
[4.0] 뤼팽
rv/2021
2021.01.23
뤼팽 Lupin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 BBC 셜록처럼 소설 셜록 홈즈의 현대판 재해석인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을 읽고 뤼팽이 되기로 자처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전개나 연출이 좀 단조롭고 심심한가...? 싶다. 1화의 루브루 박물관 터는 장면은 확실히 재밌었지만. 주위 사람들을 조종해서 본인은 목걸이를 들고 태연하고 유유하게 빠져나오는 게 특히. 경찰과도 잡힐 듯 말 듯한 줄다리기를 한다. 한편으로는 현대에 만연한 차별을 잘 꼬집은 것 같기도 하다. 일용직 노동자나 빈민층, 인종에 대한 차별. 청소부 노동자들을 별로 의심하지 않는다는 점이 꽤 현실적이면서도 씁슬하지 않았나.... 싶다. 덕분에 목걸이를 훔친 거지만.
[3.0] 카르멘 산디에고 S4
rv/2021
2021.01.21
Carmen Sandiego 파이널 시즌인가? 그런듯 그냥 그럼-급전개-정말...좋은 엔딩이었어.... 기억조작 어쩌고는 개인적으로 급전개같았는데 뭐 아동애니니까 넘어가고.... 개인적으로 이런 열린 결말을 좋아하는지라.... 마지막 엔딩이 너무 좋았어
[3.0] 카고
rv/2021
2021.01.15
CARGO 카고 트위터에서 자와자와하던 그 단편 영화,,,, 의 넷플릭스 버전. 근데 마틴 프리먼에 로지라 왓슨이라는 생각밖엔 안 든다. 좀비물 별로 안 좋아해서(그냥 요즘 스릴러~공포물을 볼 정신머리가 아님) 좀 걱정했는데 깜놀장면은 없고... 그냥 내가 많이 힘들 뿐이다
[3.0] 바다가 들린다
rv/2021
2021.01.14
海がきこえる 바다가 들린다 BGM이 통통 튄다. 하이틴 로맨스물. 사실 감정선 이해 안가는데.... 그래 너희가 좋으면 됐다. 마지막 전철 연출이 좋다.
[4.0] 천공의 성 라퓨타
rv/2021
2021.01.11
天空の城ラピュタ Castle in the Sky 잊혀진 고대 문명이 좋다. 인간이 사라져 자연과 융합된 문명이 좋다. 난 그냥 인간을 싫어하는가 보다.
[4.0] 아바타: 아앙의 전설
rv/2021
2021.01.10
Avatar: The Last Airbender 스위트홈이 유행하던데 요즘 내가 너무 심약해서 스위트홈을 보진 못하겠고...대신 보기로 했음. 그리고 지금: 아동애니보고 울고잇는사람이 저예요 시즌123내내 주코 머리 은쟁반으로 때리고싶은데 이쯤되면 나 은쟁반벤더?아닌가싶음
[3.0] 붉은 돼지
rv/2021
2021.01.10
紅の豚 Porco Rosso 붉은 돼지 지브리 애니메이션은 볼 때마다 푸근해진다. 색감과 표현들이 좋다.
[2.0] 욕의 품격
rv/2021
2021.01.07
욕의 품격 History Of Swear Words 2021년 첫 정주행이 이거라니....참내. 욕 쓰지 말라고 권장하는 건 봤어도 욕의 필요성과 재정의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하는 건 처음이라 좀... 그래도 역시 욕을 많이 하는 게 좋은 건 아니니까.... 욕을 좀 줄이고 싶음.... 미국인들 대체 왜이러는거임? 하긴 나도 맨날 욕 줄인다고해놓고 뒤돌아서면 씨발 난사하고있음 ......
[4.0] 뤼팽
rv/2021
2021.01.23
뤼팽 Lupin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 BBC 셜록처럼 소설 셜록 홈즈의 현대판 재해석인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을 읽고 뤼팽이 되기로 자처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전개나 연출이 좀 단조롭고 심심한가...? 싶다. 1화의 루브루 박물관 터는 장면은 확실히 재밌었지만. 주위 사람들을 조종해서 본인은 목걸이를 들고 태연하고 유유하게 빠져나오는 게 특히. 경찰과도 잡힐 듯 말 듯한 줄다리기를 한다. 한편으로는 현대에 만연한 차별을 잘 꼬집은 것 같기도 하다. 일용직 노동자나 빈민층, 인종에 대한 차별. 청소부 노동자들을 별로 의심하지 않는다는 점이 꽤 현실적이면서도 씁슬하지 않았나.... 싶다. 덕분에 목걸이를 훔친 거지만.
[3.0] 카르멘 산디에고 S4
rv/2021
2021.01.21
Carmen Sandiego 파이널 시즌인가? 그런듯 그냥 그럼-급전개-정말...좋은 엔딩이었어.... 기억조작 어쩌고는 개인적으로 급전개같았는데 뭐 아동애니니까 넘어가고.... 개인적으로 이런 열린 결말을 좋아하는지라.... 마지막 엔딩이 너무 좋았어
[3.0] 카고
rv/2021
2021.01.15
CARGO 카고 트위터에서 자와자와하던 그 단편 영화,,,, 의 넷플릭스 버전. 근데 마틴 프리먼에 로지라 왓슨이라는 생각밖엔 안 든다. 좀비물 별로 안 좋아해서(그냥 요즘 스릴러~공포물을 볼 정신머리가 아님) 좀 걱정했는데 깜놀장면은 없고... 그냥 내가 많이 힘들 뿐이다
[3.0] 바다가 들린다
rv/2021
2021.01.14
海がきこえる 바다가 들린다 BGM이 통통 튄다. 하이틴 로맨스물. 사실 감정선 이해 안가는데.... 그래 너희가 좋으면 됐다. 마지막 전철 연출이 좋다.
[4.0] 천공의 성 라퓨타
rv/2021
2021.01.11
天空の城ラピュタ Castle in the Sky 잊혀진 고대 문명이 좋다. 인간이 사라져 자연과 융합된 문명이 좋다. 난 그냥 인간을 싫어하는가 보다.
[4.0] 아바타: 아앙의 전설
rv/2021
2021.01.10
Avatar: The Last Airbender 스위트홈이 유행하던데 요즘 내가 너무 심약해서 스위트홈을 보진 못하겠고...대신 보기로 했음. 그리고 지금: 아동애니보고 울고잇는사람이 저예요 시즌123내내 주코 머리 은쟁반으로 때리고싶은데 이쯤되면 나 은쟁반벤더?아닌가싶음
[3.0] 붉은 돼지
rv/2021
2021.01.10
紅の豚 Porco Rosso 붉은 돼지 지브리 애니메이션은 볼 때마다 푸근해진다. 색감과 표현들이 좋다.
[2.0] 욕의 품격
rv/2021
2021.01.07
욕의 품격 History Of Swear Words 2021년 첫 정주행이 이거라니....참내. 욕 쓰지 말라고 권장하는 건 봤어도 욕의 필요성과 재정의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하는 건 처음이라 좀... 그래도 역시 욕을 많이 하는 게 좋은 건 아니니까.... 욕을 좀 줄이고 싶음.... 미국인들 대체 왜이러는거임? 하긴 나도 맨날 욕 줄인다고해놓고 뒤돌아서면 씨발 난사하고있음 ......
[4.0] 뤼팽
뤼팽 Lupin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 BBC 셜록처럼 소설 셜록 홈즈의 현대판 재해석인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을 읽고 뤼팽이 되기로 자처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전개나 연출이 좀 단조롭고 심심한가...? 싶다. 1화의 루브루 박물관 터는 장면은 확실히 재밌었지만. 주위 사람들을 조종해서 본인은 목걸이를 들고 태연하고 유유하게 빠져나오는 게 특히. 경찰과도 잡힐 듯 말 듯한 줄다리기를 한다. 한편으로는 현대에 만연한 차별을 잘 꼬집은 것 같기도 하다. 일용직 노동자나 빈민층, 인종에 대한 차별. 청소부 노동자들을 별로 의심하지 않는다는 점이 꽤 현실적이면서도 씁슬하지 않았나.... 싶다. 덕분에 목걸이를 훔친 거지만.
[3.0] 카르멘 산디에고 S4
Carmen Sandiego 파이널 시즌인가? 그런듯 그냥 그럼-급전개-정말...좋은 엔딩이었어.... 기억조작 어쩌고는 개인적으로 급전개같았는데 뭐 아동애니니까 넘어가고.... 개인적으로 이런 열린 결말을 좋아하는지라.... 마지막 엔딩이 너무 좋았어
[3.0] 카고
CARGO 카고 트위터에서 자와자와하던 그 단편 영화,,,, 의 넷플릭스 버전. 근데 마틴 프리먼에 로지라 왓슨이라는 생각밖엔 안 든다. 좀비물 별로 안 좋아해서(그냥 요즘 스릴러~공포물을 볼 정신머리가 아님) 좀 걱정했는데 깜놀장면은 없고... 그냥 내가 많이 힘들 뿐이다
[3.0] 바다가 들린다
海がきこえる 바다가 들린다 BGM이 통통 튄다. 하이틴 로맨스물. 사실 감정선 이해 안가는데.... 그래 너희가 좋으면 됐다. 마지막 전철 연출이 좋다.
[4.0] 천공의 성 라퓨타
天空の城ラピュタ Castle in the Sky 잊혀진 고대 문명이 좋다. 인간이 사라져 자연과 융합된 문명이 좋다. 난 그냥 인간을 싫어하는가 보다.
[4.0] 아바타: 아앙의 전설
Avatar: The Last Airbender 스위트홈이 유행하던데 요즘 내가 너무 심약해서 스위트홈을 보진 못하겠고...대신 보기로 했음. 그리고 지금: 아동애니보고 울고잇는사람이 저예요 시즌123내내 주코 머리 은쟁반으로 때리고싶은데 이쯤되면 나 은쟁반벤더?아닌가싶음
[3.0] 붉은 돼지
紅の豚 Porco Rosso 붉은 돼지 지브리 애니메이션은 볼 때마다 푸근해진다. 색감과 표현들이 좋다.
[2.0] 욕의 품격
욕의 품격 History Of Swear Words 2021년 첫 정주행이 이거라니....참내. 욕 쓰지 말라고 권장하는 건 봤어도 욕의 필요성과 재정의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하는 건 처음이라 좀... 그래도 역시 욕을 많이 하는 게 좋은 건 아니니까.... 욕을 좀 줄이고 싶음.... 미국인들 대체 왜이러는거임? 하긴 나도 맨날 욕 줄인다고해놓고 뒤돌아서면 씨발 난사하고있음 ......
[4.0] 뤼팽
rv/2021
2021.01.23
뤼팽 Lupin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 BBC 셜록처럼 소설 셜록 홈즈의 현대판 재해석인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을 읽고 뤼팽이 되기로 자처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전개나 연출이 좀 단조롭고 심심한가...? 싶다. 1화의 루브루 박물관 터는 장면은 확실히 재밌었지만. 주위 사람들을 조종해서 본인은 목걸이를 들고 태연하고 유유하게 빠져나오는 게 특히. 경찰과도 잡힐 듯 말 듯한 줄다리기를 한다. 한편으로는 현대에 만연한 차별을 잘 꼬집은 것 같기도 하다. 일용직 노동자나 빈민층, 인종에 대한 차별. 청소부 노동자들을 별로 의심하지 않는다는 점이 꽤 현실적이면서도 씁슬하지 않았나.... 싶다. 덕분에 목걸이를 훔친 거지만.
[3.0] 카르멘 산디에고 S4
rv/2021
2021.01.21
Carmen Sandiego 파이널 시즌인가? 그런듯 그냥 그럼-급전개-정말...좋은 엔딩이었어.... 기억조작 어쩌고는 개인적으로 급전개같았는데 뭐 아동애니니까 넘어가고.... 개인적으로 이런 열린 결말을 좋아하는지라.... 마지막 엔딩이 너무 좋았어
[3.0] 카고
rv/2021
2021.01.15
CARGO 카고 트위터에서 자와자와하던 그 단편 영화,,,, 의 넷플릭스 버전. 근데 마틴 프리먼에 로지라 왓슨이라는 생각밖엔 안 든다. 좀비물 별로 안 좋아해서(그냥 요즘 스릴러~공포물을 볼 정신머리가 아님) 좀 걱정했는데 깜놀장면은 없고... 그냥 내가 많이 힘들 뿐이다
[3.0] 바다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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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海がきこえる 바다가 들린다 BGM이 통통 튄다. 하이틴 로맨스물. 사실 감정선 이해 안가는데.... 그래 너희가 좋으면 됐다. 마지막 전철 연출이 좋다.
[4.0] 천공의 성 라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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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1
天空の城ラピュタ Castle in the Sky 잊혀진 고대 문명이 좋다. 인간이 사라져 자연과 융합된 문명이 좋다. 난 그냥 인간을 싫어하는가 보다.
[4.0] 아바타: 아앙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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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Avatar: The Last Airbender 스위트홈이 유행하던데 요즘 내가 너무 심약해서 스위트홈을 보진 못하겠고...대신 보기로 했음. 그리고 지금: 아동애니보고 울고잇는사람이 저예요 시즌123내내 주코 머리 은쟁반으로 때리고싶은데 이쯤되면 나 은쟁반벤더?아닌가싶음
[3.0] 붉은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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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紅の豚 Porco Rosso 붉은 돼지 지브리 애니메이션은 볼 때마다 푸근해진다. 색감과 표현들이 좋다.
[2.0] 욕의 품격
rv/2021
2021.01.07
욕의 품격 History Of Swear Words 2021년 첫 정주행이 이거라니....참내. 욕 쓰지 말라고 권장하는 건 봤어도 욕의 필요성과 재정의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하는 건 처음이라 좀... 그래도 역시 욕을 많이 하는 게 좋은 건 아니니까.... 욕을 좀 줄이고 싶음.... 미국인들 대체 왜이러는거임? 하긴 나도 맨날 욕 줄인다고해놓고 뒤돌아서면 씨발 난사하고있음 ......
[4.0] 뤼팽
rv/2021
2021.01.23
뤼팽 Lupin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 BBC 셜록처럼 소설 셜록 홈즈의 현대판 재해석인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을 읽고 뤼팽이 되기로 자처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전개나 연출이 좀 단조롭고 심심한가...? 싶다. 1화의 루브루 박물관 터는 장면은 확실히 재밌었지만. 주위 사람들을 조종해서 본인은 목걸이를 들고 태연하고 유유하게 빠져나오는 게 특히. 경찰과도 잡힐 듯 말 듯한 줄다리기를 한다. 한편으로는 현대에 만연한 차별을 잘 꼬집은 것 같기도 하다. 일용직 노동자나 빈민층, 인종에 대한 차별. 청소부 노동자들을 별로 의심하지 않는다는 점이 꽤 현실적이면서도 씁슬하지 않았나.... 싶다. 덕분에 목걸이를 훔친 거지만.
[3.0] 카르멘 산디에고 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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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Carmen Sandiego 파이널 시즌인가? 그런듯 그냥 그럼-급전개-정말...좋은 엔딩이었어.... 기억조작 어쩌고는 개인적으로 급전개같았는데 뭐 아동애니니까 넘어가고.... 개인적으로 이런 열린 결말을 좋아하는지라.... 마지막 엔딩이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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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CARGO 카고 트위터에서 자와자와하던 그 단편 영화,,,, 의 넷플릭스 버전. 근데 마틴 프리먼에 로지라 왓슨이라는 생각밖엔 안 든다. 좀비물 별로 안 좋아해서(그냥 요즘 스릴러~공포물을 볼 정신머리가 아님) 좀 걱정했는데 깜놀장면은 없고... 그냥 내가 많이 힘들 뿐이다
[3.0] 바다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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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海がきこえる 바다가 들린다 BGM이 통통 튄다. 하이틴 로맨스물. 사실 감정선 이해 안가는데.... 그래 너희가 좋으면 됐다. 마지막 전철 연출이 좋다.
[4.0] 천공의 성 라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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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1
天空の城ラピュタ Castle in the Sky 잊혀진 고대 문명이 좋다. 인간이 사라져 자연과 융합된 문명이 좋다. 난 그냥 인간을 싫어하는가 보다.
[4.0] 아바타: 아앙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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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Avatar: The Last Airbender 스위트홈이 유행하던데 요즘 내가 너무 심약해서 스위트홈을 보진 못하겠고...대신 보기로 했음. 그리고 지금: 아동애니보고 울고잇는사람이 저예요 시즌123내내 주코 머리 은쟁반으로 때리고싶은데 이쯤되면 나 은쟁반벤더?아닌가싶음
[3.0] 붉은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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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紅の豚 Porco Rosso 붉은 돼지 지브리 애니메이션은 볼 때마다 푸근해진다. 색감과 표현들이 좋다.
[2.0] 욕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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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욕의 품격 History Of Swear Words 2021년 첫 정주행이 이거라니....참내. 욕 쓰지 말라고 권장하는 건 봤어도 욕의 필요성과 재정의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하는 건 처음이라 좀... 그래도 역시 욕을 많이 하는 게 좋은 건 아니니까.... 욕을 좀 줄이고 싶음.... 미국인들 대체 왜이러는거임? 하긴 나도 맨날 욕 줄인다고해놓고 뒤돌아서면 씨발 난사하고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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