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탈리스트The Brutalist2024아카데미 시상식을 맞이해버린 자의 최후의 숙제.그러니까 나는 내가 영화를 보러 상영관에 1시에 입장하면 5시에 나온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던 것 같아.나는 미국이 싫다자본주의도 싫다아 저는 이야기로써는 꽤 재밌게... 보긴 했는데요(인터미션이 있어서 점수 후하게 준 것도 있는데 ㅋㅋㅋㅋ) 뭐랄까 수상소감에서 반유대주의 언급한 게 배로 꼬와지네요 너네 자꾸 이런 이야기 만들 거면 양심적으로 팔레스타인 연대 해야돼뭐랄까 시각적으로 되게 만족스러운 것도 있고 음악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음 근데 아무래도 영화가 전면적으로 내세우는 게 유대인으로써의 정체성, 이민자의 아메리칸 드림,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고향(이스라엘)에 대한 그리움... 그런 거다 보니까 악역(?)의 '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