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劇場版 鬼滅の刃: 無限列車編 노력하는 인간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해.... 액션씬은 말할것도없고 그냥 이 편의 모든 메시지가 너무 좋음... 혼자 오늘 영화 Day라고 연달아 영화 두개봤는데(카멜롯 보고 20분뒤에 무한열차봄) 걍너무 압도적이라서 할말이있었는데 그걸다까먹음... 렌고쿠쿄쥬로같은 사람 안좋아하는법 나는모른다 렌고쿠씨가 이겼다고.

Fate/Grand Order -신성원탁영역 카멜롯- Wandering; Agateram Fate/Grand Order -神聖円卓領域キャメロット- Wandering; Agateram 사실 6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사실 페그오 스토리 중 좋아하는 건 별로 없다.... 근데 이 좆겜 왜 하냐고 하면 그러게요라는 말밖에는.... 그냥 그런게 있다. 사실 스토리 민 지도 너무 오래됐고 내용도 잘 기억 안난다... 정밀이랑 키스하고 스텔라를 쏜 것만 기억난다. 영화 보면 기억나겠지 했는데 기억 안 난다. 그래도 얼마 전에 7장 TVA를 봤고 생각보다 괜찮았기 때문에 이번 극장판도 기대까지는 아니더라도 봐야겠단 생각을 했다. 그런데진짜이게뭐냐.... 20분 텀 두고 바로 무한열차 보러갔기 때문인가 집..

やがて君になる Bloom Into You 최고의 순정만화.

終末なにしてますか? 忙しいですか? 救ってもらっていいですか? 종말에 뭐 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 수 있나요? 솔직히 재미 없다... 루즈하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화가 강렬했다. 마지막화 연출때문에 4점

BONDiNG 이 드라마...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모르겠다. 특히 이번 시즌은 전체적으로 깝깝하고 답답함. 러닝타임이 짧아서 다행. 하여튼 이상성욕 드라마. 혼자 보는 데 좀 겁나서 지인들이랑 넷플파하려고 여기저기 먹이고 다녔는데 '1화에 ㄱㄷㅅㅇ 나와요' 발언하자마자 흥미 갖던 지인들 다 도망간다.

天官赐福 천관사복 천관사복 백무금기 천관께서 복을 내리시니 근심할 것 하나 없다. 지인 훔쳐간 장르... 라프텔 볼거없나 찾아보다가 보게 됨. BL소설 원작이다보니 원래 애니같은거 볼 때 논컾으로 해석하는데 오 이건... 사랑한단 뜻인가? 끼부리는 것인가? 싶고....네 신선인 선락태자;사련이 공덕을 쌓기 위해 인간계의 여러 기묘한 일들을 해결하는... 도중에 귀왕 화성과 만나 얼레벌레 사귀게 되는 이야기인 듯 하다. 지인의 요청으로 세운 감상타래 https://twitter.com/Phirrblossom/status/1357536895824105472?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