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in Soleil
Phirr
#film
#exhivision
#dream
55%
Shimmering Sunshine Days
union
ask
夢
about me
CATEGORY
MENU
feed
gusetbook
pals
분류 전체보기
rv
2026
2025
2024
2023
2022
2021
2020
2019
2018
exh
colossus
slipstream
game
TypeMoon
明日方舟
#NINTENDO
마비노기
빈 칸
CLOSE
rv/2026
+ 46 post
미디어 소비 기록: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뮤지컬, 전시
[2.0] 초(超) 가구야 공주!
rv/2026
2026.01.30
超かぐや姫!초(超) 가구야 공주!Cosmic Princess Kaguya! 솔직히 말해서 재미없음작화가 화려한 건 내게 아무런 메리트도 주지 못하는구나...1시간 50분동안 노잼이고 마지막 30분이 되어서야 내가 좋아하는 게 나옴 근데 그걸 위해 1시간 50분을 참고 싶지가 않음액션이 쓸데없이 왜 들어갔는지 모르겠음 그게 제일 재미없었거든; 근데 왜 들어갔는진 알아 화려한 작화를 보여주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니까 2020년대와 OTT의 범람이라는 건...원래도 볼 생각이긴 했는데(그 시대 오타쿠니까 가슴이 ryo 40mP 하니와 라는 라인업에 어쩔 수 없이 뜀) 헤이세이 인터넷 문화와 서브컬쳐에 대한 리스펙이라는 디시 글을 보고 아 진짜 빨리 봐야겠다! 하고 생각하긴 했거든여전히 리스펙이라고는 ..
[4.0] 빛나는 TV를 보았다
rv/2026
2026.01.30
빛나는 TV를 보았다I Saw the TV Glow2024 나는 그냥 TV 쇼를 좋아해. ㅜㅜ 그니까 내가 가 정확히 어떤 지점에서 좋냐면 나도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음... 그러니까 한 10년~1n년 전 쯤에 언뜻 봤던 만화나 애니가 갑자기 떠오르면서 아 그거 명작이었지... 하고 머리 굵어진 뒤 충동적으로 그걸 정주행하곤 하는 경험이 굉장히 많은데 사실 그것들을 다시 보니 내 기억과 달리 참으로 엉성하고 조잡하고 답답하고 별로인 작품이었던 거임... 다시 팔 거냐고 물어보면 미쳣냐고 할 정도로 그래도 난 그 작품이 좋아 비록 다시 보니 구리더라도 그걸 좋아했던 시절도 내 어린 시절을 구성하는 하나의 부분이니까.그걸 보면서 자라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겠지 지금은 별로라고 느껴도 날 구성하는 것..
[3.0]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rv/2026
2026.01.25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The Cook, The Thief, His Wife, and Her Lover1989아 역겹다...붉은빛 쓰는 게 좋았다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정말 가치있었음 그로테스크하고 아름답다
[3.0] 두 개의 문
rv/2026
2026.01.25
두 개의 문20122009년 있었던 용산 철거현장 화재에 관한 다큐멘터리.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 걸 전혀 몰랐다. 아무래도 그 땐 어려서 관심이 없었으려나.다큐를 보는데 죽음정치에서 읽었던, 국가에서 정하는 '죽어도 되는 사람'이란 무엇인가 생각을 함. 화재로 경찰이 죽은 것에 대해 검찰은 시위대를 원인으로 기소했지만 마찬가지로 죽었던 시위대의 죽음에 대해서는 누구도 기소하지 않았다는 부분이?죽어도 된다는 게 대놓고 칼 들고 총 들고 쫓아온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실제로 그런 시절이 있었고 아직도 어딘가엔 존재한다는 건 차치하고) 어떤 죽음은 숭고하고 안타깝지만 어떤 죽음은 그래도 싼 것인가... 하고.
[3.0] 어웨이
rv/2026
2026.01.10
어웨이ProjāmAway2019고양이 나오던 애니메이션 감독의 장편 데뷔작. 마찬가지로 대사가 없다. 주인공과 함께 지내던 새가 자기 힘으로 나는 모습이 감동적임...
[3.0] 위험사회
rv/2026
2026.01.08
위험사회Risk Society2025도박중독에 대한 영화였는데...아...정말 돈이란 뭐고 도박이란 뭘까...마음이 굉장히 안 좋음자본주의는 정말 두렵다...그래도 살아야지...
[2.0] 초(超) 가구야 공주!
rv/2026
2026.01.30
超かぐや姫!초(超) 가구야 공주!Cosmic Princess Kaguya! 솔직히 말해서 재미없음작화가 화려한 건 내게 아무런 메리트도 주지 못하는구나...1시간 50분동안 노잼이고 마지막 30분이 되어서야 내가 좋아하는 게 나옴 근데 그걸 위해 1시간 50분을 참고 싶지가 않음액션이 쓸데없이 왜 들어갔는지 모르겠음 그게 제일 재미없었거든; 근데 왜 들어갔는진 알아 화려한 작화를 보여주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니까 2020년대와 OTT의 범람이라는 건...원래도 볼 생각이긴 했는데(그 시대 오타쿠니까 가슴이 ryo 40mP 하니와 라는 라인업에 어쩔 수 없이 뜀) 헤이세이 인터넷 문화와 서브컬쳐에 대한 리스펙이라는 디시 글을 보고 아 진짜 빨리 봐야겠다! 하고 생각하긴 했거든여전히 리스펙이라고는 ..
[4.0] 빛나는 TV를 보았다
rv/2026
2026.01.30
빛나는 TV를 보았다I Saw the TV Glow2024 나는 그냥 TV 쇼를 좋아해. ㅜㅜ 그니까 내가 가 정확히 어떤 지점에서 좋냐면 나도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음... 그러니까 한 10년~1n년 전 쯤에 언뜻 봤던 만화나 애니가 갑자기 떠오르면서 아 그거 명작이었지... 하고 머리 굵어진 뒤 충동적으로 그걸 정주행하곤 하는 경험이 굉장히 많은데 사실 그것들을 다시 보니 내 기억과 달리 참으로 엉성하고 조잡하고 답답하고 별로인 작품이었던 거임... 다시 팔 거냐고 물어보면 미쳣냐고 할 정도로 그래도 난 그 작품이 좋아 비록 다시 보니 구리더라도 그걸 좋아했던 시절도 내 어린 시절을 구성하는 하나의 부분이니까.그걸 보면서 자라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겠지 지금은 별로라고 느껴도 날 구성하는 것..
[3.0]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rv/2026
2026.01.25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The Cook, The Thief, His Wife, and Her Lover1989아 역겹다...붉은빛 쓰는 게 좋았다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정말 가치있었음 그로테스크하고 아름답다
[3.0] 두 개의 문
rv/2026
2026.01.25
두 개의 문20122009년 있었던 용산 철거현장 화재에 관한 다큐멘터리.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 걸 전혀 몰랐다. 아무래도 그 땐 어려서 관심이 없었으려나.다큐를 보는데 죽음정치에서 읽었던, 국가에서 정하는 '죽어도 되는 사람'이란 무엇인가 생각을 함. 화재로 경찰이 죽은 것에 대해 검찰은 시위대를 원인으로 기소했지만 마찬가지로 죽었던 시위대의 죽음에 대해서는 누구도 기소하지 않았다는 부분이?죽어도 된다는 게 대놓고 칼 들고 총 들고 쫓아온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실제로 그런 시절이 있었고 아직도 어딘가엔 존재한다는 건 차치하고) 어떤 죽음은 숭고하고 안타깝지만 어떤 죽음은 그래도 싼 것인가... 하고.
[3.0] 어웨이
rv/2026
2026.01.10
어웨이ProjāmAway2019고양이 나오던 애니메이션 감독의 장편 데뷔작. 마찬가지로 대사가 없다. 주인공과 함께 지내던 새가 자기 힘으로 나는 모습이 감동적임...
[3.0] 위험사회
rv/2026
2026.01.08
위험사회Risk Society2025도박중독에 대한 영화였는데...아...정말 돈이란 뭐고 도박이란 뭘까...마음이 굉장히 안 좋음자본주의는 정말 두렵다...그래도 살아야지...
[2.0] 초(超) 가구야 공주!
超かぐや姫!초(超) 가구야 공주!Cosmic Princess Kaguya! 솔직히 말해서 재미없음작화가 화려한 건 내게 아무런 메리트도 주지 못하는구나...1시간 50분동안 노잼이고 마지막 30분이 되어서야 내가 좋아하는 게 나옴 근데 그걸 위해 1시간 50분을 참고 싶지가 않음액션이 쓸데없이 왜 들어갔는지 모르겠음 그게 제일 재미없었거든; 근데 왜 들어갔는진 알아 화려한 작화를 보여주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니까 2020년대와 OTT의 범람이라는 건...원래도 볼 생각이긴 했는데(그 시대 오타쿠니까 가슴이 ryo 40mP 하니와 라는 라인업에 어쩔 수 없이 뜀) 헤이세이 인터넷 문화와 서브컬쳐에 대한 리스펙이라는 디시 글을 보고 아 진짜 빨리 봐야겠다! 하고 생각하긴 했거든여전히 리스펙이라고는 ..
[4.0] 빛나는 TV를 보았다
빛나는 TV를 보았다I Saw the TV Glow2024 나는 그냥 TV 쇼를 좋아해. ㅜㅜ 그니까 내가 가 정확히 어떤 지점에서 좋냐면 나도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음... 그러니까 한 10년~1n년 전 쯤에 언뜻 봤던 만화나 애니가 갑자기 떠오르면서 아 그거 명작이었지... 하고 머리 굵어진 뒤 충동적으로 그걸 정주행하곤 하는 경험이 굉장히 많은데 사실 그것들을 다시 보니 내 기억과 달리 참으로 엉성하고 조잡하고 답답하고 별로인 작품이었던 거임... 다시 팔 거냐고 물어보면 미쳣냐고 할 정도로 그래도 난 그 작품이 좋아 비록 다시 보니 구리더라도 그걸 좋아했던 시절도 내 어린 시절을 구성하는 하나의 부분이니까.그걸 보면서 자라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겠지 지금은 별로라고 느껴도 날 구성하는 것..
[3.0]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The Cook, The Thief, His Wife, and Her Lover1989아 역겹다...붉은빛 쓰는 게 좋았다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정말 가치있었음 그로테스크하고 아름답다
[3.0] 두 개의 문
두 개의 문20122009년 있었던 용산 철거현장 화재에 관한 다큐멘터리.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 걸 전혀 몰랐다. 아무래도 그 땐 어려서 관심이 없었으려나.다큐를 보는데 죽음정치에서 읽었던, 국가에서 정하는 '죽어도 되는 사람'이란 무엇인가 생각을 함. 화재로 경찰이 죽은 것에 대해 검찰은 시위대를 원인으로 기소했지만 마찬가지로 죽었던 시위대의 죽음에 대해서는 누구도 기소하지 않았다는 부분이?죽어도 된다는 게 대놓고 칼 들고 총 들고 쫓아온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실제로 그런 시절이 있었고 아직도 어딘가엔 존재한다는 건 차치하고) 어떤 죽음은 숭고하고 안타깝지만 어떤 죽음은 그래도 싼 것인가... 하고.
[3.0] 어웨이
어웨이ProjāmAway2019고양이 나오던 애니메이션 감독의 장편 데뷔작. 마찬가지로 대사가 없다. 주인공과 함께 지내던 새가 자기 힘으로 나는 모습이 감동적임...
[3.0] 위험사회
위험사회Risk Society2025도박중독에 대한 영화였는데...아...정말 돈이란 뭐고 도박이란 뭘까...마음이 굉장히 안 좋음자본주의는 정말 두렵다...그래도 살아야지...
[2.0] 초(超) 가구야 공주!
rv/2026
2026.01.30
超かぐや姫!초(超) 가구야 공주!Cosmic Princess Kaguya! 솔직히 말해서 재미없음작화가 화려한 건 내게 아무런 메리트도 주지 못하는구나...1시간 50분동안 노잼이고 마지막 30분이 되어서야 내가 좋아하는 게 나옴 근데 그걸 위해 1시간 50분을 참고 싶지가 않음액션이 쓸데없이 왜 들어갔는지 모르겠음 그게 제일 재미없었거든; 근데 왜 들어갔는진 알아 화려한 작화를 보여주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니까 2020년대와 OTT의 범람이라는 건...원래도 볼 생각이긴 했는데(그 시대 오타쿠니까 가슴이 ryo 40mP 하니와 라는 라인업에 어쩔 수 없이 뜀) 헤이세이 인터넷 문화와 서브컬쳐에 대한 리스펙이라는 디시 글을 보고 아 진짜 빨리 봐야겠다! 하고 생각하긴 했거든여전히 리스펙이라고는 ..
[4.0] 빛나는 TV를 보았다
rv/2026
2026.01.30
빛나는 TV를 보았다I Saw the TV Glow2024 나는 그냥 TV 쇼를 좋아해. ㅜㅜ 그니까 내가 가 정확히 어떤 지점에서 좋냐면 나도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음... 그러니까 한 10년~1n년 전 쯤에 언뜻 봤던 만화나 애니가 갑자기 떠오르면서 아 그거 명작이었지... 하고 머리 굵어진 뒤 충동적으로 그걸 정주행하곤 하는 경험이 굉장히 많은데 사실 그것들을 다시 보니 내 기억과 달리 참으로 엉성하고 조잡하고 답답하고 별로인 작품이었던 거임... 다시 팔 거냐고 물어보면 미쳣냐고 할 정도로 그래도 난 그 작품이 좋아 비록 다시 보니 구리더라도 그걸 좋아했던 시절도 내 어린 시절을 구성하는 하나의 부분이니까.그걸 보면서 자라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겠지 지금은 별로라고 느껴도 날 구성하는 것..
[3.0]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rv/2026
2026.01.25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The Cook, The Thief, His Wife, and Her Lover1989아 역겹다...붉은빛 쓰는 게 좋았다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정말 가치있었음 그로테스크하고 아름답다
[3.0] 두 개의 문
rv/2026
2026.01.25
두 개의 문20122009년 있었던 용산 철거현장 화재에 관한 다큐멘터리.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 걸 전혀 몰랐다. 아무래도 그 땐 어려서 관심이 없었으려나.다큐를 보는데 죽음정치에서 읽었던, 국가에서 정하는 '죽어도 되는 사람'이란 무엇인가 생각을 함. 화재로 경찰이 죽은 것에 대해 검찰은 시위대를 원인으로 기소했지만 마찬가지로 죽었던 시위대의 죽음에 대해서는 누구도 기소하지 않았다는 부분이?죽어도 된다는 게 대놓고 칼 들고 총 들고 쫓아온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실제로 그런 시절이 있었고 아직도 어딘가엔 존재한다는 건 차치하고) 어떤 죽음은 숭고하고 안타깝지만 어떤 죽음은 그래도 싼 것인가... 하고.
[3.0] 어웨이
rv/2026
2026.01.10
어웨이ProjāmAway2019고양이 나오던 애니메이션 감독의 장편 데뷔작. 마찬가지로 대사가 없다. 주인공과 함께 지내던 새가 자기 힘으로 나는 모습이 감동적임...
[3.0] 위험사회
rv/2026
2026.01.08
위험사회Risk Society2025도박중독에 대한 영화였는데...아...정말 돈이란 뭐고 도박이란 뭘까...마음이 굉장히 안 좋음자본주의는 정말 두렵다...그래도 살아야지...
[2.0] 초(超) 가구야 공주!
rv/2026
2026.01.30
超かぐや姫!초(超) 가구야 공주!Cosmic Princess Kaguya! 솔직히 말해서 재미없음작화가 화려한 건 내게 아무런 메리트도 주지 못하는구나...1시간 50분동안 노잼이고 마지막 30분이 되어서야 내가 좋아하는 게 나옴 근데 그걸 위해 1시간 50분을 참고 싶지가 않음액션이 쓸데없이 왜 들어갔는지 모르겠음 그게 제일 재미없었거든; 근데 왜 들어갔는진 알아 화려한 작화를 보여주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니까 2020년대와 OTT의 범람이라는 건...원래도 볼 생각이긴 했는데(그 시대 오타쿠니까 가슴이 ryo 40mP 하니와 라는 라인업에 어쩔 수 없이 뜀) 헤이세이 인터넷 문화와 서브컬쳐에 대한 리스펙이라는 디시 글을 보고 아 진짜 빨리 봐야겠다! 하고 생각하긴 했거든여전히 리스펙이라고는 ..
[4.0] 빛나는 TV를 보았다
rv/2026
2026.01.30
빛나는 TV를 보았다I Saw the TV Glow2024 나는 그냥 TV 쇼를 좋아해. ㅜㅜ 그니까 내가 가 정확히 어떤 지점에서 좋냐면 나도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음... 그러니까 한 10년~1n년 전 쯤에 언뜻 봤던 만화나 애니가 갑자기 떠오르면서 아 그거 명작이었지... 하고 머리 굵어진 뒤 충동적으로 그걸 정주행하곤 하는 경험이 굉장히 많은데 사실 그것들을 다시 보니 내 기억과 달리 참으로 엉성하고 조잡하고 답답하고 별로인 작품이었던 거임... 다시 팔 거냐고 물어보면 미쳣냐고 할 정도로 그래도 난 그 작품이 좋아 비록 다시 보니 구리더라도 그걸 좋아했던 시절도 내 어린 시절을 구성하는 하나의 부분이니까.그걸 보면서 자라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겠지 지금은 별로라고 느껴도 날 구성하는 것..
[3.0]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rv/2026
2026.01.25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The Cook, The Thief, His Wife, and Her Lover1989아 역겹다...붉은빛 쓰는 게 좋았다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정말 가치있었음 그로테스크하고 아름답다
[3.0] 두 개의 문
rv/2026
2026.01.25
두 개의 문20122009년 있었던 용산 철거현장 화재에 관한 다큐멘터리.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 걸 전혀 몰랐다. 아무래도 그 땐 어려서 관심이 없었으려나.다큐를 보는데 죽음정치에서 읽었던, 국가에서 정하는 '죽어도 되는 사람'이란 무엇인가 생각을 함. 화재로 경찰이 죽은 것에 대해 검찰은 시위대를 원인으로 기소했지만 마찬가지로 죽었던 시위대의 죽음에 대해서는 누구도 기소하지 않았다는 부분이?죽어도 된다는 게 대놓고 칼 들고 총 들고 쫓아온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실제로 그런 시절이 있었고 아직도 어딘가엔 존재한다는 건 차치하고) 어떤 죽음은 숭고하고 안타깝지만 어떤 죽음은 그래도 싼 것인가... 하고.
[3.0] 어웨이
rv/2026
2026.01.10
어웨이ProjāmAway2019고양이 나오던 애니메이션 감독의 장편 데뷔작. 마찬가지로 대사가 없다. 주인공과 함께 지내던 새가 자기 힘으로 나는 모습이 감동적임...
[3.0] 위험사회
rv/2026
2026.01.08
위험사회Risk Society2025도박중독에 대한 영화였는데...아...정말 돈이란 뭐고 도박이란 뭘까...마음이 굉장히 안 좋음자본주의는 정말 두렵다...그래도 살아야지...
1
···
4
5
6
7
8
ⓒ yunicorn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