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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소비 기록: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뮤지컬, 전시
[4.0] 롱레그스
rv/2024
2024.11.05
롱레그스Longlegs2024 아 진짜 행복하다. 사탄숭배 컬트 영화. 이런 거 너무 좋음. 특정 양식을 띠는 살인현장마다 '롱레그스' 라는 서명과 암호가 적힌 쪽지가 남겨져 있어서, FBI 요원인 리가 이를 추적한다는 이야기. 공포영화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자주 보는 편도 아니긴 하지만 이런 컬트물만이 주는 충만감이 있다... 티렉스의 Bang A Gong으로 시작하고 끝난다는 점도 너무너무 좋다. 화면비 전환하는 연출도 맘에 들고 그냥 미감이 너무너무 좋았음. 단점이라면 점프스케어가 생각보다 많았다... 나는 점프스케어를 싫어해서 공포영화를 못 보는 거라 좀 어우야 싶었음.
[1.5] 사호 (2019)
rv/2024
2024.11.03
사호 Saaho 2019 첫 번째 반전까진 좋았는데(것도 나름 두뇌싸움이라 그런지) 2막 초중반부터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시작하더니 후반엔 '레알임?' '어디까지 하나 보자 ㅋㅋ' 싶은 심정으로 보게 됨 아무튼 1막까진 재밌었고... 남인도 영화는 시원하고 과장된 액션씬 보려고 트는 건데 기대만큼 시원하고 많진 않았음 맛살라 곡도 딱히 취향이 아녔고... 여성관도 다소 구리다 그래도 프라바스는 참 잘생겼다. 끝.
[3.0] 구룡성채: 무법지대
rv/2024
2024.10.30
구룡성채: 무법지대九龍城寨之圍城Twilight of the Warriors: Walled In2024 홍콩누아르물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좋아했다면 감상이 좀 더 풍부해졌을까?남아있는 감상: 난 마초액션물을 좋아하나보다 싶어고천락 너무 섹시핫가이심
[3.0] 비스트 (2022)
rv/2024
2024.10.28
비스트 Beast 2022 타밀 영화. 뇌 비우고 싶을 땐 역시 남인도 액션 영화가 짱이다. 비제이는 요전번 로 처음 접했는데 그 카리스마가 너무 좋았다. 프라바스는 오라버니라는 느낌이라면 비제이는 형님처럼 느껴짐. 기억나는 장면은 역시 롤러스케이트 액션이랄지. 남인도 영화들은 진짜 엥??;; 싶은 도구로 기깔나는 액션을 찍는 데 특화되어있는 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처음 나오는 맛살라씬 노래가 취향이 아니었던지라 첫인상이 그저 그랬는데 액션이 진짜 좋다. 카메라 무빙이며 절도 있는 동작이며...
[2.5] 이벨린의 비범한 인생
rv/2024
2024.10.28
이벨린의 비범한 인생 Ibelin The Remarkable Life of Ibelin 이벨린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한 노르웨이의 와우저(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유저) 마츠에 대한 이야기. 마츠는 퇴행성 질환을 가지고 있어 휠체어에서 움직일 수 있는 건 손가락뿐이다. 그러나 게임 속의 세상에서는 되고 싶은 모습이 될 수 있고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다... 인터넷 인연은 인연도 아니라지만 누군가에겐 유일한 소통 수단이고 큰 영향을 주고받는 방법이라는 게... 맥루한은 '미디어는 인간 감각의 확장' 이라고 했다. 게임은 특히나 플레이어가 하나되는 체험형 미디어이기 때문에 더욱 와닿는 점이 있다. 온라인 게임은 타인과의 교류도 중요한 요소니까...
[2.5]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rv/2024
2024.10.27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Culinary Class Wars 원래 쿡방을 좋아함 그래서 최강록솊도 좋았고 흑수저들 캐릭터성 확고해서 호감이고 암튼 초중반까진 재밌게 보다가(아무래도 각자 요리 보여주는 거니까) 후반부 가니까 확.... 못 보겠더란 거임 은근히 한식 무시하는 것도 보이고... 애초에 나는 요리가 보고싶은 거지 별 쓰잘없이 싸우고 장사질하는게 보고싶은게 아니었단 말임 '오직 맛으로 승부한다'
[4.0] 롱레그스
rv/2024
2024.11.05
롱레그스Longlegs2024 아 진짜 행복하다. 사탄숭배 컬트 영화. 이런 거 너무 좋음. 특정 양식을 띠는 살인현장마다 '롱레그스' 라는 서명과 암호가 적힌 쪽지가 남겨져 있어서, FBI 요원인 리가 이를 추적한다는 이야기. 공포영화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자주 보는 편도 아니긴 하지만 이런 컬트물만이 주는 충만감이 있다... 티렉스의 Bang A Gong으로 시작하고 끝난다는 점도 너무너무 좋다. 화면비 전환하는 연출도 맘에 들고 그냥 미감이 너무너무 좋았음. 단점이라면 점프스케어가 생각보다 많았다... 나는 점프스케어를 싫어해서 공포영화를 못 보는 거라 좀 어우야 싶었음.
[1.5] 사호 (2019)
rv/2024
2024.11.03
사호 Saaho 2019 첫 번째 반전까진 좋았는데(것도 나름 두뇌싸움이라 그런지) 2막 초중반부터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시작하더니 후반엔 '레알임?' '어디까지 하나 보자 ㅋㅋ' 싶은 심정으로 보게 됨 아무튼 1막까진 재밌었고... 남인도 영화는 시원하고 과장된 액션씬 보려고 트는 건데 기대만큼 시원하고 많진 않았음 맛살라 곡도 딱히 취향이 아녔고... 여성관도 다소 구리다 그래도 프라바스는 참 잘생겼다. 끝.
[3.0] 구룡성채: 무법지대
rv/2024
2024.10.30
구룡성채: 무법지대九龍城寨之圍城Twilight of the Warriors: Walled In2024 홍콩누아르물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좋아했다면 감상이 좀 더 풍부해졌을까?남아있는 감상: 난 마초액션물을 좋아하나보다 싶어고천락 너무 섹시핫가이심
[3.0] 비스트 (2022)
rv/2024
2024.10.28
비스트 Beast 2022 타밀 영화. 뇌 비우고 싶을 땐 역시 남인도 액션 영화가 짱이다. 비제이는 요전번 로 처음 접했는데 그 카리스마가 너무 좋았다. 프라바스는 오라버니라는 느낌이라면 비제이는 형님처럼 느껴짐. 기억나는 장면은 역시 롤러스케이트 액션이랄지. 남인도 영화들은 진짜 엥??;; 싶은 도구로 기깔나는 액션을 찍는 데 특화되어있는 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처음 나오는 맛살라씬 노래가 취향이 아니었던지라 첫인상이 그저 그랬는데 액션이 진짜 좋다. 카메라 무빙이며 절도 있는 동작이며...
[2.5] 이벨린의 비범한 인생
rv/2024
2024.10.28
이벨린의 비범한 인생 Ibelin The Remarkable Life of Ibelin 이벨린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한 노르웨이의 와우저(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유저) 마츠에 대한 이야기. 마츠는 퇴행성 질환을 가지고 있어 휠체어에서 움직일 수 있는 건 손가락뿐이다. 그러나 게임 속의 세상에서는 되고 싶은 모습이 될 수 있고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다... 인터넷 인연은 인연도 아니라지만 누군가에겐 유일한 소통 수단이고 큰 영향을 주고받는 방법이라는 게... 맥루한은 '미디어는 인간 감각의 확장' 이라고 했다. 게임은 특히나 플레이어가 하나되는 체험형 미디어이기 때문에 더욱 와닿는 점이 있다. 온라인 게임은 타인과의 교류도 중요한 요소니까...
[2.5]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rv/2024
2024.10.27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Culinary Class Wars 원래 쿡방을 좋아함 그래서 최강록솊도 좋았고 흑수저들 캐릭터성 확고해서 호감이고 암튼 초중반까진 재밌게 보다가(아무래도 각자 요리 보여주는 거니까) 후반부 가니까 확.... 못 보겠더란 거임 은근히 한식 무시하는 것도 보이고... 애초에 나는 요리가 보고싶은 거지 별 쓰잘없이 싸우고 장사질하는게 보고싶은게 아니었단 말임 '오직 맛으로 승부한다'
[4.0] 롱레그스
롱레그스Longlegs2024 아 진짜 행복하다. 사탄숭배 컬트 영화. 이런 거 너무 좋음. 특정 양식을 띠는 살인현장마다 '롱레그스' 라는 서명과 암호가 적힌 쪽지가 남겨져 있어서, FBI 요원인 리가 이를 추적한다는 이야기. 공포영화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자주 보는 편도 아니긴 하지만 이런 컬트물만이 주는 충만감이 있다... 티렉스의 Bang A Gong으로 시작하고 끝난다는 점도 너무너무 좋다. 화면비 전환하는 연출도 맘에 들고 그냥 미감이 너무너무 좋았음. 단점이라면 점프스케어가 생각보다 많았다... 나는 점프스케어를 싫어해서 공포영화를 못 보는 거라 좀 어우야 싶었음.
[1.5] 사호 (2019)
사호 Saaho 2019 첫 번째 반전까진 좋았는데(것도 나름 두뇌싸움이라 그런지) 2막 초중반부터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시작하더니 후반엔 '레알임?' '어디까지 하나 보자 ㅋㅋ' 싶은 심정으로 보게 됨 아무튼 1막까진 재밌었고... 남인도 영화는 시원하고 과장된 액션씬 보려고 트는 건데 기대만큼 시원하고 많진 않았음 맛살라 곡도 딱히 취향이 아녔고... 여성관도 다소 구리다 그래도 프라바스는 참 잘생겼다. 끝.
[3.0] 구룡성채: 무법지대
구룡성채: 무법지대九龍城寨之圍城Twilight of the Warriors: Walled In2024 홍콩누아르물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좋아했다면 감상이 좀 더 풍부해졌을까?남아있는 감상: 난 마초액션물을 좋아하나보다 싶어고천락 너무 섹시핫가이심
[3.0] 비스트 (2022)
비스트 Beast 2022 타밀 영화. 뇌 비우고 싶을 땐 역시 남인도 액션 영화가 짱이다. 비제이는 요전번 로 처음 접했는데 그 카리스마가 너무 좋았다. 프라바스는 오라버니라는 느낌이라면 비제이는 형님처럼 느껴짐. 기억나는 장면은 역시 롤러스케이트 액션이랄지. 남인도 영화들은 진짜 엥??;; 싶은 도구로 기깔나는 액션을 찍는 데 특화되어있는 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처음 나오는 맛살라씬 노래가 취향이 아니었던지라 첫인상이 그저 그랬는데 액션이 진짜 좋다. 카메라 무빙이며 절도 있는 동작이며...
[2.5] 이벨린의 비범한 인생
이벨린의 비범한 인생 Ibelin The Remarkable Life of Ibelin 이벨린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한 노르웨이의 와우저(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유저) 마츠에 대한 이야기. 마츠는 퇴행성 질환을 가지고 있어 휠체어에서 움직일 수 있는 건 손가락뿐이다. 그러나 게임 속의 세상에서는 되고 싶은 모습이 될 수 있고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다... 인터넷 인연은 인연도 아니라지만 누군가에겐 유일한 소통 수단이고 큰 영향을 주고받는 방법이라는 게... 맥루한은 '미디어는 인간 감각의 확장' 이라고 했다. 게임은 특히나 플레이어가 하나되는 체험형 미디어이기 때문에 더욱 와닿는 점이 있다. 온라인 게임은 타인과의 교류도 중요한 요소니까...
[2.5]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Culinary Class Wars 원래 쿡방을 좋아함 그래서 최강록솊도 좋았고 흑수저들 캐릭터성 확고해서 호감이고 암튼 초중반까진 재밌게 보다가(아무래도 각자 요리 보여주는 거니까) 후반부 가니까 확.... 못 보겠더란 거임 은근히 한식 무시하는 것도 보이고... 애초에 나는 요리가 보고싶은 거지 별 쓰잘없이 싸우고 장사질하는게 보고싶은게 아니었단 말임 '오직 맛으로 승부한다'
[4.0] 롱레그스
rv/2024
2024.11.05
롱레그스Longlegs2024 아 진짜 행복하다. 사탄숭배 컬트 영화. 이런 거 너무 좋음. 특정 양식을 띠는 살인현장마다 '롱레그스' 라는 서명과 암호가 적힌 쪽지가 남겨져 있어서, FBI 요원인 리가 이를 추적한다는 이야기. 공포영화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자주 보는 편도 아니긴 하지만 이런 컬트물만이 주는 충만감이 있다... 티렉스의 Bang A Gong으로 시작하고 끝난다는 점도 너무너무 좋다. 화면비 전환하는 연출도 맘에 들고 그냥 미감이 너무너무 좋았음. 단점이라면 점프스케어가 생각보다 많았다... 나는 점프스케어를 싫어해서 공포영화를 못 보는 거라 좀 어우야 싶었음.
[1.5] 사호 (2019)
rv/2024
2024.11.03
사호 Saaho 2019 첫 번째 반전까진 좋았는데(것도 나름 두뇌싸움이라 그런지) 2막 초중반부터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시작하더니 후반엔 '레알임?' '어디까지 하나 보자 ㅋㅋ' 싶은 심정으로 보게 됨 아무튼 1막까진 재밌었고... 남인도 영화는 시원하고 과장된 액션씬 보려고 트는 건데 기대만큼 시원하고 많진 않았음 맛살라 곡도 딱히 취향이 아녔고... 여성관도 다소 구리다 그래도 프라바스는 참 잘생겼다. 끝.
[3.0] 구룡성채: 무법지대
rv/2024
2024.10.30
구룡성채: 무법지대九龍城寨之圍城Twilight of the Warriors: Walled In2024 홍콩누아르물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좋아했다면 감상이 좀 더 풍부해졌을까?남아있는 감상: 난 마초액션물을 좋아하나보다 싶어고천락 너무 섹시핫가이심
[3.0] 비스트 (2022)
rv/2024
2024.10.28
비스트 Beast 2022 타밀 영화. 뇌 비우고 싶을 땐 역시 남인도 액션 영화가 짱이다. 비제이는 요전번 로 처음 접했는데 그 카리스마가 너무 좋았다. 프라바스는 오라버니라는 느낌이라면 비제이는 형님처럼 느껴짐. 기억나는 장면은 역시 롤러스케이트 액션이랄지. 남인도 영화들은 진짜 엥??;; 싶은 도구로 기깔나는 액션을 찍는 데 특화되어있는 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처음 나오는 맛살라씬 노래가 취향이 아니었던지라 첫인상이 그저 그랬는데 액션이 진짜 좋다. 카메라 무빙이며 절도 있는 동작이며...
[2.5] 이벨린의 비범한 인생
rv/2024
2024.10.28
이벨린의 비범한 인생 Ibelin The Remarkable Life of Ibelin 이벨린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한 노르웨이의 와우저(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유저) 마츠에 대한 이야기. 마츠는 퇴행성 질환을 가지고 있어 휠체어에서 움직일 수 있는 건 손가락뿐이다. 그러나 게임 속의 세상에서는 되고 싶은 모습이 될 수 있고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다... 인터넷 인연은 인연도 아니라지만 누군가에겐 유일한 소통 수단이고 큰 영향을 주고받는 방법이라는 게... 맥루한은 '미디어는 인간 감각의 확장' 이라고 했다. 게임은 특히나 플레이어가 하나되는 체험형 미디어이기 때문에 더욱 와닿는 점이 있다. 온라인 게임은 타인과의 교류도 중요한 요소니까...
[2.5]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rv/2024
2024.10.27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Culinary Class Wars 원래 쿡방을 좋아함 그래서 최강록솊도 좋았고 흑수저들 캐릭터성 확고해서 호감이고 암튼 초중반까진 재밌게 보다가(아무래도 각자 요리 보여주는 거니까) 후반부 가니까 확.... 못 보겠더란 거임 은근히 한식 무시하는 것도 보이고... 애초에 나는 요리가 보고싶은 거지 별 쓰잘없이 싸우고 장사질하는게 보고싶은게 아니었단 말임 '오직 맛으로 승부한다'
[4.0] 롱레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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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롱레그스Longlegs2024 아 진짜 행복하다. 사탄숭배 컬트 영화. 이런 거 너무 좋음. 특정 양식을 띠는 살인현장마다 '롱레그스' 라는 서명과 암호가 적힌 쪽지가 남겨져 있어서, FBI 요원인 리가 이를 추적한다는 이야기. 공포영화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자주 보는 편도 아니긴 하지만 이런 컬트물만이 주는 충만감이 있다... 티렉스의 Bang A Gong으로 시작하고 끝난다는 점도 너무너무 좋다. 화면비 전환하는 연출도 맘에 들고 그냥 미감이 너무너무 좋았음. 단점이라면 점프스케어가 생각보다 많았다... 나는 점프스케어를 싫어해서 공포영화를 못 보는 거라 좀 어우야 싶었음.
[1.5] 사호 (2019)
rv/2024
2024.11.03
사호 Saaho 2019 첫 번째 반전까진 좋았는데(것도 나름 두뇌싸움이라 그런지) 2막 초중반부터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시작하더니 후반엔 '레알임?' '어디까지 하나 보자 ㅋㅋ' 싶은 심정으로 보게 됨 아무튼 1막까진 재밌었고... 남인도 영화는 시원하고 과장된 액션씬 보려고 트는 건데 기대만큼 시원하고 많진 않았음 맛살라 곡도 딱히 취향이 아녔고... 여성관도 다소 구리다 그래도 프라바스는 참 잘생겼다. 끝.
[3.0] 구룡성채: 무법지대
rv/2024
2024.10.30
구룡성채: 무법지대九龍城寨之圍城Twilight of the Warriors: Walled In2024 홍콩누아르물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좋아했다면 감상이 좀 더 풍부해졌을까?남아있는 감상: 난 마초액션물을 좋아하나보다 싶어고천락 너무 섹시핫가이심
[3.0] 비스트 (2022)
rv/2024
2024.10.28
비스트 Beast 2022 타밀 영화. 뇌 비우고 싶을 땐 역시 남인도 액션 영화가 짱이다. 비제이는 요전번 로 처음 접했는데 그 카리스마가 너무 좋았다. 프라바스는 오라버니라는 느낌이라면 비제이는 형님처럼 느껴짐. 기억나는 장면은 역시 롤러스케이트 액션이랄지. 남인도 영화들은 진짜 엥??;; 싶은 도구로 기깔나는 액션을 찍는 데 특화되어있는 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처음 나오는 맛살라씬 노래가 취향이 아니었던지라 첫인상이 그저 그랬는데 액션이 진짜 좋다. 카메라 무빙이며 절도 있는 동작이며...
[2.5] 이벨린의 비범한 인생
rv/2024
2024.10.28
이벨린의 비범한 인생 Ibelin The Remarkable Life of Ibelin 이벨린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한 노르웨이의 와우저(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유저) 마츠에 대한 이야기. 마츠는 퇴행성 질환을 가지고 있어 휠체어에서 움직일 수 있는 건 손가락뿐이다. 그러나 게임 속의 세상에서는 되고 싶은 모습이 될 수 있고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다... 인터넷 인연은 인연도 아니라지만 누군가에겐 유일한 소통 수단이고 큰 영향을 주고받는 방법이라는 게... 맥루한은 '미디어는 인간 감각의 확장' 이라고 했다. 게임은 특히나 플레이어가 하나되는 체험형 미디어이기 때문에 더욱 와닿는 점이 있다. 온라인 게임은 타인과의 교류도 중요한 요소니까...
[2.5]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rv/2024
2024.10.27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Culinary Class Wars 원래 쿡방을 좋아함 그래서 최강록솊도 좋았고 흑수저들 캐릭터성 확고해서 호감이고 암튼 초중반까진 재밌게 보다가(아무래도 각자 요리 보여주는 거니까) 후반부 가니까 확.... 못 보겠더란 거임 은근히 한식 무시하는 것도 보이고... 애초에 나는 요리가 보고싶은 거지 별 쓰잘없이 싸우고 장사질하는게 보고싶은게 아니었단 말임 '오직 맛으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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