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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빛나는 TV를 보았다
rv/2026
2026.01.30
빛나는 TV를 보았다I Saw the TV Glow2024 나는 그냥 TV 쇼를 좋아해. ㅜㅜ 그니까 내가 가 정확히 어떤 지점에서 좋냐면 나도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음... 그러니까 한 10년~1n년 전 쯤에 언뜻 봤던 만화나 애니가 갑자기 떠오르면서 아 그거 명작이었지... 하고 머리 굵어진 뒤 충동적으로 그걸 정주행하곤 하는 경험이 굉장히 많은데 사실 그것들을 다시 보니 내 기억과 달리 참으로 엉성하고 조잡하고 답답하고 별로인 작품이었던 거임... 다시 팔 거냐고 물어보면 미쳣냐고 할 정도로 그래도 난 그 작품이 좋아 비록 다시 보니 구리더라도 그걸 좋아했던 시절도 내 어린 시절을 구성하는 하나의 부분이니까.그걸 보면서 자라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겠지 지금은 별로라고 느껴도 날 구성하는 것..
[3.0]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rv/2026
2026.01.25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The Cook, The Thief, His Wife, and Her Lover1989아 역겹다...붉은빛 쓰는 게 좋았다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정말 가치있었음 그로테스크하고 아름답다
[3.0] 두 개의 문
rv/2026
2026.01.25
두 개의 문20122009년 있었던 용산 철거현장 화재에 관한 다큐멘터리.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 걸 전혀 몰랐다. 아무래도 그 땐 어려서 관심이 없었으려나.다큐를 보는데 죽음정치에서 읽었던, 국가에서 정하는 '죽어도 되는 사람'이란 무엇인가 생각을 함. 화재로 경찰이 죽은 것에 대해 검찰은 시위대를 원인으로 기소했지만 마찬가지로 죽었던 시위대의 죽음에 대해서는 누구도 기소하지 않았다는 부분이?죽어도 된다는 게 대놓고 칼 들고 총 들고 쫓아온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실제로 그런 시절이 있었고 아직도 어딘가엔 존재한다는 건 차치하고) 어떤 죽음은 숭고하고 안타깝지만 어떤 죽음은 그래도 싼 것인가... 하고.
[3.0] 어웨이
rv/2026
2026.01.10
어웨이ProjāmAway2019고양이 나오던 애니메이션 감독의 장편 데뷔작. 마찬가지로 대사가 없다. 주인공과 함께 지내던 새가 자기 힘으로 나는 모습이 감동적임...
[3.0] 위험사회
rv/2026
2026.01.08
위험사회Risk Society2025도박중독에 대한 영화였는데...아...정말 돈이란 뭐고 도박이란 뭘까...마음이 굉장히 안 좋음자본주의는 정말 두렵다...그래도 살아야지...
[3.0] 100미터.
rv/2026
2026.01.06
100미터.ひゃくえむ。100 METERS2025로토스코핑이라는건 왜 이렇게 아름다운 걸까현실감과 생동감을 더해주는 동시에 '그림이니까' 가능한 과장과 비현실성의 조합이 정말로... 미치겠음아 나 정말 언던이 좋아...갑자기 인생드라마 얘기함로토스코핑이나 모션캡쳐 애니메이션들을 보면 되게 건들건들거리는 느낌이 있는데 ㅋㅋㅋ 이게 영상으로 보면 안 느껴지는데 그려진 걸로 보니 인간이란 쓸데없는 움직임이 참 많구나 싶어서.선 쓰는 것도 좋고 비 오는 날의 연출도 굉장히 좋고 오랜만에 굉장히 산뜻하게 본 애니였다
[2.5] 뱀파이어 헌터 D (2000)
rv/2026
2026.01.04
뱀파이어 헌터 DバンパイアハンターD Vampire Hunter D: Bloodlust 아 정말 즐겁다. 이런 고딕 호러는 왜 이렇게 좋은 거지? 샬럿과 마이어의 순애도 정말 맘에 든다. 난 정말 뱀파이어물이 좋아...담피르라는 설정 자체도 좋음 뱀파이어와 인간의 혼혈이라 인간에겐 요사스런 마물이고 뱀파이어에겐 동족의 배신자 취급인인간의 영역에도 뱀파이어의 영역에도 발을 붙일 수 없는 경계에 있는 자라는 건... 아 제길 너무 좋음
[4.0] 퍼펙트 블루
rv/2026
2026.01.03
퍼펙트 블루パーフェクトブルーPerfect Blue2017 아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임.................................'진정한 나' 와 '사회의 필요에 의해 연기하는 나의 페르소나' 그리고 그 사이에서 무엇이 진짜인가 고민하는건 왜일케 좋은거임?꿈에서 깨는 장면의 반복, 진짜와 페르소나의 간극이 미마의 '여배우'라는 직업적 특성으로 인해 더더욱 경계가 흐릿해지는 것, 자신이 그리는 모습과 거울에 비치는 현실 사이의 괴리 같은 게 말도 안 나오게 좋음.보기 힘든 장면이 중간중간 있는 건 맞는데 그걸 이길 정도로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와 연출력이라 눈물 주룩주룩 흘림. 얼마 전에 같은 감독의 천년여우를 봐서 그런가? 이 감독 정말로 이 소재 좋아하는구나 싶고 '연기' 라는 행위를 얼마나..
[2.5] 스탑 메이킹 센스
rv/2026
2026.01.02
스탑 메이킹 센스Stop Making Sense 1984 토킹 헤드 콘서트 영화. 전부터 위시였는데... 영 극장에 갈 짬이 안 나고 시간이 안 맞길래... 그래도 왓챠에 올라와서 다행이지만 좋은 음향으로 듣고 싶어 내 마음은 뭘까.첫 시작이 사이코킬러인 것부터 소름이 좍 돋음토킹헤드 최애곡은 역시 버닝다운더하우스랑 스웜프인듯.
[3.5] 자전거 도둑
rv/2025
2025.12.18
자전거 도둑Ladri di biciclette1948 그녕 너무 맘이안좋음 영화가,,, 아안토니오가 자전거를 도둑맞았을땐 현장에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는데 안토니오가 상황을 해결하려고 할 때마다 이웃들에게 저지당한다는 점이 너무 마음아픔기분이 너무너무 안 좋음,,,ㅠㅠ
[4.0]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맨
rv/2025
2025.12.17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Wake Up Dead Man: A Knives Out Mystery2025 1편오마주가득한게너무행복햌ㅅ어서.... 그리고 엔딩 여운이 너무 강해서 종교믿을거같음...종교라는 이름의 결속력으로 혐오와 배척을 하는 걸 너무 낭낭하게 보여줘서 기독교에 악감정있나 싳었는데 진짜 너무 아름답게....... 종교의 존재의미와 성직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서역시 탐정물 추리물의 대미는 한 자리에 모여서 범인 맞추기라고 생각하는데. 이야기를 오락으로 소비하는 관람객에게 삶이 그렇게 사이다는 아니라고 말하는 거라고도 생각해서.... 화면도 너무 아름답고 미스테리 마니아로써 정말 정말 행복하네요,,, 나 진짜 최근에 봤던 추리물 영화드라마들이 진짜 너무 밍숭맹숭하고, 추리는 안하고, ..
[3.0] 분닥 세인트
rv/2025
2025.12.10
분닥 세인트The Boondock Saints1999나 B급 감성 영화 좋아하는구나... 새삼...내용은 그저 그런데 엔딩이 참 마음에 들음 뉴스 인터뷰하는 시민들끼리 반응이 다 다르고 그것 때문에 친구들끼리 의견 다르다고 싸우고 언론이 이걸 부채질한다고 화내는 게...
[4.0] 빛나는 TV를 보았다
rv/2026
2026.01.30
빛나는 TV를 보았다I Saw the TV Glow2024 나는 그냥 TV 쇼를 좋아해. ㅜㅜ 그니까 내가 가 정확히 어떤 지점에서 좋냐면 나도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음... 그러니까 한 10년~1n년 전 쯤에 언뜻 봤던 만화나 애니가 갑자기 떠오르면서 아 그거 명작이었지... 하고 머리 굵어진 뒤 충동적으로 그걸 정주행하곤 하는 경험이 굉장히 많은데 사실 그것들을 다시 보니 내 기억과 달리 참으로 엉성하고 조잡하고 답답하고 별로인 작품이었던 거임... 다시 팔 거냐고 물어보면 미쳣냐고 할 정도로 그래도 난 그 작품이 좋아 비록 다시 보니 구리더라도 그걸 좋아했던 시절도 내 어린 시절을 구성하는 하나의 부분이니까.그걸 보면서 자라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겠지 지금은 별로라고 느껴도 날 구성하는 것..
[3.0]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rv/2026
2026.01.25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The Cook, The Thief, His Wife, and Her Lover1989아 역겹다...붉은빛 쓰는 게 좋았다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정말 가치있었음 그로테스크하고 아름답다
[3.0] 두 개의 문
rv/2026
2026.01.25
두 개의 문20122009년 있었던 용산 철거현장 화재에 관한 다큐멘터리.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 걸 전혀 몰랐다. 아무래도 그 땐 어려서 관심이 없었으려나.다큐를 보는데 죽음정치에서 읽었던, 국가에서 정하는 '죽어도 되는 사람'이란 무엇인가 생각을 함. 화재로 경찰이 죽은 것에 대해 검찰은 시위대를 원인으로 기소했지만 마찬가지로 죽었던 시위대의 죽음에 대해서는 누구도 기소하지 않았다는 부분이?죽어도 된다는 게 대놓고 칼 들고 총 들고 쫓아온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실제로 그런 시절이 있었고 아직도 어딘가엔 존재한다는 건 차치하고) 어떤 죽음은 숭고하고 안타깝지만 어떤 죽음은 그래도 싼 것인가... 하고.
[3.0] 어웨이
rv/2026
2026.01.10
어웨이ProjāmAway2019고양이 나오던 애니메이션 감독의 장편 데뷔작. 마찬가지로 대사가 없다. 주인공과 함께 지내던 새가 자기 힘으로 나는 모습이 감동적임...
[3.0] 위험사회
rv/2026
2026.01.08
위험사회Risk Society2025도박중독에 대한 영화였는데...아...정말 돈이란 뭐고 도박이란 뭘까...마음이 굉장히 안 좋음자본주의는 정말 두렵다...그래도 살아야지...
[3.0] 100미터.
rv/2026
2026.01.06
100미터.ひゃくえむ。100 METERS2025로토스코핑이라는건 왜 이렇게 아름다운 걸까현실감과 생동감을 더해주는 동시에 '그림이니까' 가능한 과장과 비현실성의 조합이 정말로... 미치겠음아 나 정말 언던이 좋아...갑자기 인생드라마 얘기함로토스코핑이나 모션캡쳐 애니메이션들을 보면 되게 건들건들거리는 느낌이 있는데 ㅋㅋㅋ 이게 영상으로 보면 안 느껴지는데 그려진 걸로 보니 인간이란 쓸데없는 움직임이 참 많구나 싶어서.선 쓰는 것도 좋고 비 오는 날의 연출도 굉장히 좋고 오랜만에 굉장히 산뜻하게 본 애니였다
[2.5] 뱀파이어 헌터 D (2000)
rv/2026
2026.01.04
뱀파이어 헌터 DバンパイアハンターD Vampire Hunter D: Bloodlust 아 정말 즐겁다. 이런 고딕 호러는 왜 이렇게 좋은 거지? 샬럿과 마이어의 순애도 정말 맘에 든다. 난 정말 뱀파이어물이 좋아...담피르라는 설정 자체도 좋음 뱀파이어와 인간의 혼혈이라 인간에겐 요사스런 마물이고 뱀파이어에겐 동족의 배신자 취급인인간의 영역에도 뱀파이어의 영역에도 발을 붙일 수 없는 경계에 있는 자라는 건... 아 제길 너무 좋음
[4.0] 퍼펙트 블루
rv/2026
2026.01.03
퍼펙트 블루パーフェクトブルーPerfect Blue2017 아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임.................................'진정한 나' 와 '사회의 필요에 의해 연기하는 나의 페르소나' 그리고 그 사이에서 무엇이 진짜인가 고민하는건 왜일케 좋은거임?꿈에서 깨는 장면의 반복, 진짜와 페르소나의 간극이 미마의 '여배우'라는 직업적 특성으로 인해 더더욱 경계가 흐릿해지는 것, 자신이 그리는 모습과 거울에 비치는 현실 사이의 괴리 같은 게 말도 안 나오게 좋음.보기 힘든 장면이 중간중간 있는 건 맞는데 그걸 이길 정도로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와 연출력이라 눈물 주룩주룩 흘림. 얼마 전에 같은 감독의 천년여우를 봐서 그런가? 이 감독 정말로 이 소재 좋아하는구나 싶고 '연기' 라는 행위를 얼마나..
[2.5] 스탑 메이킹 센스
rv/2026
2026.01.02
스탑 메이킹 센스Stop Making Sense 1984 토킹 헤드 콘서트 영화. 전부터 위시였는데... 영 극장에 갈 짬이 안 나고 시간이 안 맞길래... 그래도 왓챠에 올라와서 다행이지만 좋은 음향으로 듣고 싶어 내 마음은 뭘까.첫 시작이 사이코킬러인 것부터 소름이 좍 돋음토킹헤드 최애곡은 역시 버닝다운더하우스랑 스웜프인듯.
[3.5] 자전거 도둑
rv/2025
2025.12.18
자전거 도둑Ladri di biciclette1948 그녕 너무 맘이안좋음 영화가,,, 아안토니오가 자전거를 도둑맞았을땐 현장에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는데 안토니오가 상황을 해결하려고 할 때마다 이웃들에게 저지당한다는 점이 너무 마음아픔기분이 너무너무 안 좋음,,,ㅠㅠ
[4.0]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맨
rv/2025
2025.12.17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Wake Up Dead Man: A Knives Out Mystery2025 1편오마주가득한게너무행복햌ㅅ어서.... 그리고 엔딩 여운이 너무 강해서 종교믿을거같음...종교라는 이름의 결속력으로 혐오와 배척을 하는 걸 너무 낭낭하게 보여줘서 기독교에 악감정있나 싳었는데 진짜 너무 아름답게....... 종교의 존재의미와 성직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서역시 탐정물 추리물의 대미는 한 자리에 모여서 범인 맞추기라고 생각하는데. 이야기를 오락으로 소비하는 관람객에게 삶이 그렇게 사이다는 아니라고 말하는 거라고도 생각해서.... 화면도 너무 아름답고 미스테리 마니아로써 정말 정말 행복하네요,,, 나 진짜 최근에 봤던 추리물 영화드라마들이 진짜 너무 밍숭맹숭하고, 추리는 안하고, ..
[3.0] 분닥 세인트
rv/2025
2025.12.10
분닥 세인트The Boondock Saints1999나 B급 감성 영화 좋아하는구나... 새삼...내용은 그저 그런데 엔딩이 참 마음에 들음 뉴스 인터뷰하는 시민들끼리 반응이 다 다르고 그것 때문에 친구들끼리 의견 다르다고 싸우고 언론이 이걸 부채질한다고 화내는 게...
[4.0] 빛나는 TV를 보았다
빛나는 TV를 보았다I Saw the TV Glow2024 나는 그냥 TV 쇼를 좋아해. ㅜㅜ 그니까 내가 가 정확히 어떤 지점에서 좋냐면 나도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음... 그러니까 한 10년~1n년 전 쯤에 언뜻 봤던 만화나 애니가 갑자기 떠오르면서 아 그거 명작이었지... 하고 머리 굵어진 뒤 충동적으로 그걸 정주행하곤 하는 경험이 굉장히 많은데 사실 그것들을 다시 보니 내 기억과 달리 참으로 엉성하고 조잡하고 답답하고 별로인 작품이었던 거임... 다시 팔 거냐고 물어보면 미쳣냐고 할 정도로 그래도 난 그 작품이 좋아 비록 다시 보니 구리더라도 그걸 좋아했던 시절도 내 어린 시절을 구성하는 하나의 부분이니까.그걸 보면서 자라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겠지 지금은 별로라고 느껴도 날 구성하는 것..
[3.0]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The Cook, The Thief, His Wife, and Her Lover1989아 역겹다...붉은빛 쓰는 게 좋았다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정말 가치있었음 그로테스크하고 아름답다
[3.0] 두 개의 문
두 개의 문20122009년 있었던 용산 철거현장 화재에 관한 다큐멘터리.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 걸 전혀 몰랐다. 아무래도 그 땐 어려서 관심이 없었으려나.다큐를 보는데 죽음정치에서 읽었던, 국가에서 정하는 '죽어도 되는 사람'이란 무엇인가 생각을 함. 화재로 경찰이 죽은 것에 대해 검찰은 시위대를 원인으로 기소했지만 마찬가지로 죽었던 시위대의 죽음에 대해서는 누구도 기소하지 않았다는 부분이?죽어도 된다는 게 대놓고 칼 들고 총 들고 쫓아온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실제로 그런 시절이 있었고 아직도 어딘가엔 존재한다는 건 차치하고) 어떤 죽음은 숭고하고 안타깝지만 어떤 죽음은 그래도 싼 것인가... 하고.
[3.0] 어웨이
어웨이ProjāmAway2019고양이 나오던 애니메이션 감독의 장편 데뷔작. 마찬가지로 대사가 없다. 주인공과 함께 지내던 새가 자기 힘으로 나는 모습이 감동적임...
[3.0] 위험사회
위험사회Risk Society2025도박중독에 대한 영화였는데...아...정말 돈이란 뭐고 도박이란 뭘까...마음이 굉장히 안 좋음자본주의는 정말 두렵다...그래도 살아야지...
[3.0] 100미터.
100미터.ひゃくえむ。100 METERS2025로토스코핑이라는건 왜 이렇게 아름다운 걸까현실감과 생동감을 더해주는 동시에 '그림이니까' 가능한 과장과 비현실성의 조합이 정말로... 미치겠음아 나 정말 언던이 좋아...갑자기 인생드라마 얘기함로토스코핑이나 모션캡쳐 애니메이션들을 보면 되게 건들건들거리는 느낌이 있는데 ㅋㅋㅋ 이게 영상으로 보면 안 느껴지는데 그려진 걸로 보니 인간이란 쓸데없는 움직임이 참 많구나 싶어서.선 쓰는 것도 좋고 비 오는 날의 연출도 굉장히 좋고 오랜만에 굉장히 산뜻하게 본 애니였다
[2.5] 뱀파이어 헌터 D (2000)
뱀파이어 헌터 DバンパイアハンターD Vampire Hunter D: Bloodlust 아 정말 즐겁다. 이런 고딕 호러는 왜 이렇게 좋은 거지? 샬럿과 마이어의 순애도 정말 맘에 든다. 난 정말 뱀파이어물이 좋아...담피르라는 설정 자체도 좋음 뱀파이어와 인간의 혼혈이라 인간에겐 요사스런 마물이고 뱀파이어에겐 동족의 배신자 취급인인간의 영역에도 뱀파이어의 영역에도 발을 붙일 수 없는 경계에 있는 자라는 건... 아 제길 너무 좋음
[4.0] 퍼펙트 블루
퍼펙트 블루パーフェクトブルーPerfect Blue2017 아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임.................................'진정한 나' 와 '사회의 필요에 의해 연기하는 나의 페르소나' 그리고 그 사이에서 무엇이 진짜인가 고민하는건 왜일케 좋은거임?꿈에서 깨는 장면의 반복, 진짜와 페르소나의 간극이 미마의 '여배우'라는 직업적 특성으로 인해 더더욱 경계가 흐릿해지는 것, 자신이 그리는 모습과 거울에 비치는 현실 사이의 괴리 같은 게 말도 안 나오게 좋음.보기 힘든 장면이 중간중간 있는 건 맞는데 그걸 이길 정도로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와 연출력이라 눈물 주룩주룩 흘림. 얼마 전에 같은 감독의 천년여우를 봐서 그런가? 이 감독 정말로 이 소재 좋아하는구나 싶고 '연기' 라는 행위를 얼마나..
[2.5] 스탑 메이킹 센스
스탑 메이킹 센스Stop Making Sense 1984 토킹 헤드 콘서트 영화. 전부터 위시였는데... 영 극장에 갈 짬이 안 나고 시간이 안 맞길래... 그래도 왓챠에 올라와서 다행이지만 좋은 음향으로 듣고 싶어 내 마음은 뭘까.첫 시작이 사이코킬러인 것부터 소름이 좍 돋음토킹헤드 최애곡은 역시 버닝다운더하우스랑 스웜프인듯.
[3.5] 자전거 도둑
자전거 도둑Ladri di biciclette1948 그녕 너무 맘이안좋음 영화가,,, 아안토니오가 자전거를 도둑맞았을땐 현장에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는데 안토니오가 상황을 해결하려고 할 때마다 이웃들에게 저지당한다는 점이 너무 마음아픔기분이 너무너무 안 좋음,,,ㅠㅠ
[4.0]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맨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Wake Up Dead Man: A Knives Out Mystery2025 1편오마주가득한게너무행복햌ㅅ어서.... 그리고 엔딩 여운이 너무 강해서 종교믿을거같음...종교라는 이름의 결속력으로 혐오와 배척을 하는 걸 너무 낭낭하게 보여줘서 기독교에 악감정있나 싳었는데 진짜 너무 아름답게....... 종교의 존재의미와 성직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서역시 탐정물 추리물의 대미는 한 자리에 모여서 범인 맞추기라고 생각하는데. 이야기를 오락으로 소비하는 관람객에게 삶이 그렇게 사이다는 아니라고 말하는 거라고도 생각해서.... 화면도 너무 아름답고 미스테리 마니아로써 정말 정말 행복하네요,,, 나 진짜 최근에 봤던 추리물 영화드라마들이 진짜 너무 밍숭맹숭하고, 추리는 안하고, ..
[3.0] 분닥 세인트
분닥 세인트The Boondock Saints1999나 B급 감성 영화 좋아하는구나... 새삼...내용은 그저 그런데 엔딩이 참 마음에 들음 뉴스 인터뷰하는 시민들끼리 반응이 다 다르고 그것 때문에 친구들끼리 의견 다르다고 싸우고 언론이 이걸 부채질한다고 화내는 게...
[4.0] 빛나는 TV를 보았다
rv/2026
2026.01.30
빛나는 TV를 보았다I Saw the TV Glow2024 나는 그냥 TV 쇼를 좋아해. ㅜㅜ 그니까 내가 가 정확히 어떤 지점에서 좋냐면 나도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음... 그러니까 한 10년~1n년 전 쯤에 언뜻 봤던 만화나 애니가 갑자기 떠오르면서 아 그거 명작이었지... 하고 머리 굵어진 뒤 충동적으로 그걸 정주행하곤 하는 경험이 굉장히 많은데 사실 그것들을 다시 보니 내 기억과 달리 참으로 엉성하고 조잡하고 답답하고 별로인 작품이었던 거임... 다시 팔 거냐고 물어보면 미쳣냐고 할 정도로 그래도 난 그 작품이 좋아 비록 다시 보니 구리더라도 그걸 좋아했던 시절도 내 어린 시절을 구성하는 하나의 부분이니까.그걸 보면서 자라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겠지 지금은 별로라고 느껴도 날 구성하는 것..
[3.0]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rv/2026
2026.01.25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The Cook, The Thief, His Wife, and Her Lover1989아 역겹다...붉은빛 쓰는 게 좋았다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정말 가치있었음 그로테스크하고 아름답다
[3.0] 두 개의 문
rv/2026
2026.01.25
두 개의 문20122009년 있었던 용산 철거현장 화재에 관한 다큐멘터리.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 걸 전혀 몰랐다. 아무래도 그 땐 어려서 관심이 없었으려나.다큐를 보는데 죽음정치에서 읽었던, 국가에서 정하는 '죽어도 되는 사람'이란 무엇인가 생각을 함. 화재로 경찰이 죽은 것에 대해 검찰은 시위대를 원인으로 기소했지만 마찬가지로 죽었던 시위대의 죽음에 대해서는 누구도 기소하지 않았다는 부분이?죽어도 된다는 게 대놓고 칼 들고 총 들고 쫓아온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실제로 그런 시절이 있었고 아직도 어딘가엔 존재한다는 건 차치하고) 어떤 죽음은 숭고하고 안타깝지만 어떤 죽음은 그래도 싼 것인가... 하고.
[3.0] 어웨이
rv/2026
2026.01.10
어웨이ProjāmAway2019고양이 나오던 애니메이션 감독의 장편 데뷔작. 마찬가지로 대사가 없다. 주인공과 함께 지내던 새가 자기 힘으로 나는 모습이 감동적임...
[3.0] 위험사회
rv/2026
2026.01.08
위험사회Risk Society2025도박중독에 대한 영화였는데...아...정말 돈이란 뭐고 도박이란 뭘까...마음이 굉장히 안 좋음자본주의는 정말 두렵다...그래도 살아야지...
[3.0] 100미터.
rv/2026
2026.01.06
100미터.ひゃくえむ。100 METERS2025로토스코핑이라는건 왜 이렇게 아름다운 걸까현실감과 생동감을 더해주는 동시에 '그림이니까' 가능한 과장과 비현실성의 조합이 정말로... 미치겠음아 나 정말 언던이 좋아...갑자기 인생드라마 얘기함로토스코핑이나 모션캡쳐 애니메이션들을 보면 되게 건들건들거리는 느낌이 있는데 ㅋㅋㅋ 이게 영상으로 보면 안 느껴지는데 그려진 걸로 보니 인간이란 쓸데없는 움직임이 참 많구나 싶어서.선 쓰는 것도 좋고 비 오는 날의 연출도 굉장히 좋고 오랜만에 굉장히 산뜻하게 본 애니였다
[2.5] 뱀파이어 헌터 D (2000)
rv/2026
2026.01.04
뱀파이어 헌터 DバンパイアハンターD Vampire Hunter D: Bloodlust 아 정말 즐겁다. 이런 고딕 호러는 왜 이렇게 좋은 거지? 샬럿과 마이어의 순애도 정말 맘에 든다. 난 정말 뱀파이어물이 좋아...담피르라는 설정 자체도 좋음 뱀파이어와 인간의 혼혈이라 인간에겐 요사스런 마물이고 뱀파이어에겐 동족의 배신자 취급인인간의 영역에도 뱀파이어의 영역에도 발을 붙일 수 없는 경계에 있는 자라는 건... 아 제길 너무 좋음
[4.0] 퍼펙트 블루
rv/2026
2026.01.03
퍼펙트 블루パーフェクトブルーPerfect Blue2017 아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임.................................'진정한 나' 와 '사회의 필요에 의해 연기하는 나의 페르소나' 그리고 그 사이에서 무엇이 진짜인가 고민하는건 왜일케 좋은거임?꿈에서 깨는 장면의 반복, 진짜와 페르소나의 간극이 미마의 '여배우'라는 직업적 특성으로 인해 더더욱 경계가 흐릿해지는 것, 자신이 그리는 모습과 거울에 비치는 현실 사이의 괴리 같은 게 말도 안 나오게 좋음.보기 힘든 장면이 중간중간 있는 건 맞는데 그걸 이길 정도로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와 연출력이라 눈물 주룩주룩 흘림. 얼마 전에 같은 감독의 천년여우를 봐서 그런가? 이 감독 정말로 이 소재 좋아하는구나 싶고 '연기' 라는 행위를 얼마나..
[2.5] 스탑 메이킹 센스
rv/2026
2026.01.02
스탑 메이킹 센스Stop Making Sense 1984 토킹 헤드 콘서트 영화. 전부터 위시였는데... 영 극장에 갈 짬이 안 나고 시간이 안 맞길래... 그래도 왓챠에 올라와서 다행이지만 좋은 음향으로 듣고 싶어 내 마음은 뭘까.첫 시작이 사이코킬러인 것부터 소름이 좍 돋음토킹헤드 최애곡은 역시 버닝다운더하우스랑 스웜프인듯.
[3.5] 자전거 도둑
rv/2025
2025.12.18
자전거 도둑Ladri di biciclette1948 그녕 너무 맘이안좋음 영화가,,, 아안토니오가 자전거를 도둑맞았을땐 현장에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는데 안토니오가 상황을 해결하려고 할 때마다 이웃들에게 저지당한다는 점이 너무 마음아픔기분이 너무너무 안 좋음,,,ㅠㅠ
[4.0]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맨
rv/2025
2025.12.17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Wake Up Dead Man: A Knives Out Mystery2025 1편오마주가득한게너무행복햌ㅅ어서.... 그리고 엔딩 여운이 너무 강해서 종교믿을거같음...종교라는 이름의 결속력으로 혐오와 배척을 하는 걸 너무 낭낭하게 보여줘서 기독교에 악감정있나 싳었는데 진짜 너무 아름답게....... 종교의 존재의미와 성직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서역시 탐정물 추리물의 대미는 한 자리에 모여서 범인 맞추기라고 생각하는데. 이야기를 오락으로 소비하는 관람객에게 삶이 그렇게 사이다는 아니라고 말하는 거라고도 생각해서.... 화면도 너무 아름답고 미스테리 마니아로써 정말 정말 행복하네요,,, 나 진짜 최근에 봤던 추리물 영화드라마들이 진짜 너무 밍숭맹숭하고, 추리는 안하고, ..
[3.0] 분닥 세인트
rv/2025
2025.12.10
분닥 세인트The Boondock Saints1999나 B급 감성 영화 좋아하는구나... 새삼...내용은 그저 그런데 엔딩이 참 마음에 들음 뉴스 인터뷰하는 시민들끼리 반응이 다 다르고 그것 때문에 친구들끼리 의견 다르다고 싸우고 언론이 이걸 부채질한다고 화내는 게...
[4.0] 빛나는 TV를 보았다
rv/2026
2026.01.30
빛나는 TV를 보았다I Saw the TV Glow2024 나는 그냥 TV 쇼를 좋아해. ㅜㅜ 그니까 내가 가 정확히 어떤 지점에서 좋냐면 나도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음... 그러니까 한 10년~1n년 전 쯤에 언뜻 봤던 만화나 애니가 갑자기 떠오르면서 아 그거 명작이었지... 하고 머리 굵어진 뒤 충동적으로 그걸 정주행하곤 하는 경험이 굉장히 많은데 사실 그것들을 다시 보니 내 기억과 달리 참으로 엉성하고 조잡하고 답답하고 별로인 작품이었던 거임... 다시 팔 거냐고 물어보면 미쳣냐고 할 정도로 그래도 난 그 작품이 좋아 비록 다시 보니 구리더라도 그걸 좋아했던 시절도 내 어린 시절을 구성하는 하나의 부분이니까.그걸 보면서 자라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겠지 지금은 별로라고 느껴도 날 구성하는 것..
[3.0]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rv/2026
2026.01.25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The Cook, The Thief, His Wife, and Her Lover1989아 역겹다...붉은빛 쓰는 게 좋았다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정말 가치있었음 그로테스크하고 아름답다
[3.0] 두 개의 문
rv/2026
2026.01.25
두 개의 문20122009년 있었던 용산 철거현장 화재에 관한 다큐멘터리.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 걸 전혀 몰랐다. 아무래도 그 땐 어려서 관심이 없었으려나.다큐를 보는데 죽음정치에서 읽었던, 국가에서 정하는 '죽어도 되는 사람'이란 무엇인가 생각을 함. 화재로 경찰이 죽은 것에 대해 검찰은 시위대를 원인으로 기소했지만 마찬가지로 죽었던 시위대의 죽음에 대해서는 누구도 기소하지 않았다는 부분이?죽어도 된다는 게 대놓고 칼 들고 총 들고 쫓아온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실제로 그런 시절이 있었고 아직도 어딘가엔 존재한다는 건 차치하고) 어떤 죽음은 숭고하고 안타깝지만 어떤 죽음은 그래도 싼 것인가... 하고.
[3.0] 어웨이
rv/2026
2026.01.10
어웨이ProjāmAway2019고양이 나오던 애니메이션 감독의 장편 데뷔작. 마찬가지로 대사가 없다. 주인공과 함께 지내던 새가 자기 힘으로 나는 모습이 감동적임...
[3.0] 위험사회
rv/2026
2026.01.08
위험사회Risk Society2025도박중독에 대한 영화였는데...아...정말 돈이란 뭐고 도박이란 뭘까...마음이 굉장히 안 좋음자본주의는 정말 두렵다...그래도 살아야지...
[3.0] 100미터.
rv/2026
2026.01.06
100미터.ひゃくえむ。100 METERS2025로토스코핑이라는건 왜 이렇게 아름다운 걸까현실감과 생동감을 더해주는 동시에 '그림이니까' 가능한 과장과 비현실성의 조합이 정말로... 미치겠음아 나 정말 언던이 좋아...갑자기 인생드라마 얘기함로토스코핑이나 모션캡쳐 애니메이션들을 보면 되게 건들건들거리는 느낌이 있는데 ㅋㅋㅋ 이게 영상으로 보면 안 느껴지는데 그려진 걸로 보니 인간이란 쓸데없는 움직임이 참 많구나 싶어서.선 쓰는 것도 좋고 비 오는 날의 연출도 굉장히 좋고 오랜만에 굉장히 산뜻하게 본 애니였다
[2.5] 뱀파이어 헌터 D (2000)
rv/2026
2026.01.04
뱀파이어 헌터 DバンパイアハンターD Vampire Hunter D: Bloodlust 아 정말 즐겁다. 이런 고딕 호러는 왜 이렇게 좋은 거지? 샬럿과 마이어의 순애도 정말 맘에 든다. 난 정말 뱀파이어물이 좋아...담피르라는 설정 자체도 좋음 뱀파이어와 인간의 혼혈이라 인간에겐 요사스런 마물이고 뱀파이어에겐 동족의 배신자 취급인인간의 영역에도 뱀파이어의 영역에도 발을 붙일 수 없는 경계에 있는 자라는 건... 아 제길 너무 좋음
[4.0] 퍼펙트 블루
rv/2026
2026.01.03
퍼펙트 블루パーフェクトブルーPerfect Blue2017 아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임.................................'진정한 나' 와 '사회의 필요에 의해 연기하는 나의 페르소나' 그리고 그 사이에서 무엇이 진짜인가 고민하는건 왜일케 좋은거임?꿈에서 깨는 장면의 반복, 진짜와 페르소나의 간극이 미마의 '여배우'라는 직업적 특성으로 인해 더더욱 경계가 흐릿해지는 것, 자신이 그리는 모습과 거울에 비치는 현실 사이의 괴리 같은 게 말도 안 나오게 좋음.보기 힘든 장면이 중간중간 있는 건 맞는데 그걸 이길 정도로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와 연출력이라 눈물 주룩주룩 흘림. 얼마 전에 같은 감독의 천년여우를 봐서 그런가? 이 감독 정말로 이 소재 좋아하는구나 싶고 '연기' 라는 행위를 얼마나..
[2.5] 스탑 메이킹 센스
rv/2026
2026.01.02
스탑 메이킹 센스Stop Making Sense 1984 토킹 헤드 콘서트 영화. 전부터 위시였는데... 영 극장에 갈 짬이 안 나고 시간이 안 맞길래... 그래도 왓챠에 올라와서 다행이지만 좋은 음향으로 듣고 싶어 내 마음은 뭘까.첫 시작이 사이코킬러인 것부터 소름이 좍 돋음토킹헤드 최애곡은 역시 버닝다운더하우스랑 스웜프인듯.
[3.5] 자전거 도둑
rv/2025
2025.12.18
자전거 도둑Ladri di biciclette1948 그녕 너무 맘이안좋음 영화가,,, 아안토니오가 자전거를 도둑맞았을땐 현장에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는데 안토니오가 상황을 해결하려고 할 때마다 이웃들에게 저지당한다는 점이 너무 마음아픔기분이 너무너무 안 좋음,,,ㅠㅠ
[4.0]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맨
rv/2025
2025.12.17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Wake Up Dead Man: A Knives Out Mystery2025 1편오마주가득한게너무행복햌ㅅ어서.... 그리고 엔딩 여운이 너무 강해서 종교믿을거같음...종교라는 이름의 결속력으로 혐오와 배척을 하는 걸 너무 낭낭하게 보여줘서 기독교에 악감정있나 싳었는데 진짜 너무 아름답게....... 종교의 존재의미와 성직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서역시 탐정물 추리물의 대미는 한 자리에 모여서 범인 맞추기라고 생각하는데. 이야기를 오락으로 소비하는 관람객에게 삶이 그렇게 사이다는 아니라고 말하는 거라고도 생각해서.... 화면도 너무 아름답고 미스테리 마니아로써 정말 정말 행복하네요,,, 나 진짜 최근에 봤던 추리물 영화드라마들이 진짜 너무 밍숭맹숭하고, 추리는 안하고, ..
[3.0] 분닥 세인트
rv/2025
2025.12.10
분닥 세인트The Boondock Saints1999나 B급 감성 영화 좋아하는구나... 새삼...내용은 그저 그런데 엔딩이 참 마음에 들음 뉴스 인터뷰하는 시민들끼리 반응이 다 다르고 그것 때문에 친구들끼리 의견 다르다고 싸우고 언론이 이걸 부채질한다고 화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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