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진짜 최악 개 쓰레기같은 드라마. 도대체 간호사가 뭐라고 생각하는 건지. 사회가 간호사한테는 편견이 없답니까? 원래도 엄청 좋아하는 웹툰이라 실사화도 기대했는데 현직 간호사 입장에서 굉장히 불쾌하고 위험하다고 느꼈다. 정신병에 대한 편견을 깨부수는 드라마? 그것조차 편견이다. 노동자는 또 영원히 지워지며 제 몸 제 정신 갉아가며 헌신해야 한다는 의무만이 남는다. 왜 러브라인은 죄다 의사-간호사이며(그나마 하나 있는 건 의대 가려던 놈-간호사임) 왜 의료인으로써 환자와 적정 선을 유지해야 할 간호사가 퇴원하는 환자한테 개인 연락처를 전달해주고 사적으로 연락하며(이건 심각한 의료윤리 위반임) 아무리 환자한테 세심히 관심을 기울이고 심적 소모 크게 하는 성향이라고 해도 환자 개인한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