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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소비 기록: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뮤지컬, 전시
[3.0] 루시퍼 S5
rv/2021
2021.06.22
루시퍼 S5 Lucifer S5 신성모독 탑티어 미드 ㄷㄷ S1: 아 데커스타 언제 이어지냐 S5: 아 데커스타 언제 이어지냐
[5.0] 알고리즘의 편견
rv/2021
2021.05.23
알고리즘의 편견 CODED BIAS 인공지능이 어떻게 혐오와 차별을 학습하는가에 대힌 다큐멘터리. '기계는 공정할 것이다' 라는 생각. 얼마 전에 트위터에서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중요한' 정보가 섬네일에 노출되도록 이미지를 크롭해서 보여주는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 기술이 나올 때부터 오바마 전 대통령과 그냥 백인 남성을 위아래에 배치해서 올렸을 때 오바마 전 대통령보다 그냥 백인 남성을 더 중요하다고 판단, 섬네일을 백인 남성으로 나오게 한다는 논란이 있었다. 기술의 발전은 빠른데 인간 정신의 발전은 더디다. 제법 무섭다. 개인정보 수집 및 사찰과 관련된 알고리즘을 대중에 직접적으로 노출하여 공포심을 조장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중국과는 달리 미국 같은 것은 교묘하게 우리 삶에 파고들어 해악을 숨기고 대중의..
[4.0] 씨스피라시
rv/2021
2021.05.17
바다에 대한 음모 Seaspiracy 전체적으로 자극적이란 데에는 동의. 카우스피라시와 마찬가지로 상업화된 축산업/어업에 대한 정경유착을 보여주는 예시.
[4.0] 카우스피라시
rv/2021
2021.05.15
COWSPIRACY 소에 대한 음모 새삼 어렴풋이는 알고는 있었는데(축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이렇게 상세하게 다루는 걸 보니 정말 어마어마하구나 싶고 얼마 전 읽었던 책의 후기에 있던 '인간이 가는 길에 나무가 죽는다, 우리는 사막을 만들어 그것을 진보라고 부른다' 라는 구절이 생각난다. 르귄의 이 말은 로마의 타키투스가 한 말을 인용했던 거니까 대략 기원후 300년 경에 했다는 게 되는데.... 천몇백 년이 지나고도 적용된다는 점은 상당히 무섭다. 인간의 욕심은 지구를 죽인다. 나는 딱히 환경운동가는 아니다. 그리고 육류를 좋아하기도 하고. 개인의 욕심이 모이면 어마어마한 욕심이 된다는 건 당연한 거지만 가끔 인지하지 못할 때가 있다. 수십 년 뒤의 위기보다 눈 앞의 배부름에 굴복하곤 한다. 비건..
[3.0] 고양이 집사
rv/2021
2021.05.12
고양이 집사 춘천 고양이 마을에 관한 다큐멘터리.
[3.0] 크라임 씬: 세실 호텔 실종사건
rv/2021
2021.05.11
Crime Scene: The Vanishing At The Cecil Hotel 크라임 씬: 세실 호텔 실종 사건
[3.0] 썬더 포스
rv/2021
2021.05.02
썬더 포스 Thunder Force 무해하고 가볍고 즐거운 가족영화. 멜리사 매카시 나오는 B급 코미디 작품들은 대개 다 좋아하고 해서 이것도 나오자마자 볼...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오늘에서야 봤다. 내용도 연출도 전개도 예상 범위 안이고 뭘 기대하지 않으면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 다시 생각해 보니 시모네타가 간간히 있어서 가족영화라기엔 좀 아닌 듯. 근데 내용은 가족영화였다. 아니 이게 중요한 게 아닌데.
[4.0] 이집트 왕자
rv/2021
2021.04.30
The Prince of Egypt 이집트 왕자 성경 출애굽기의 내용을 다룬 애니메이션
[1.0] 은혼(실사영화)
rv/2021
2021.04.26
은혼 銀魂 2시간을 버리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애니도 2021년에 보기엔 무리인데 이걸 이제 실사로 보다니...
[4.0]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rv/2021
2021.04.26
斉木楠雄のΨ難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2.0] 천원돌파 그렌라간
rv/2021
2021.03.27
천원돌파 그렌라간 전형적인 남성향 열혈 소년만화. 지인의 영업으로 봤다. 니아 테펠린의 디자인(특수동공+한색 난색 오묘하게 섞인 헤어)은 정말 최고지만.... 메카물을 좋아하지만.... 불편한 점이 많은 건 어쩔 수 없다. 애초에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처럼 기합과 의지 만능주의 세계관은 나랑 안 맞는다. 기합만으로 해결되는 건 세상에 없으니까. 해결된 걸로 보이겠지만 결국 자신의 정신건강과 수명을 깎아 만들어진 산물일 뿐이다. 카미나의 죽음은 그렇다 치자. 원래 정신적인 충격을 주어서 주인공을 성장시키는 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즈주 쓰인 수단이다. 그리고 그 정신적인 충격이란 대개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의 죽음인 경우가 많았다(유독 여성 캐릭터들이 이런 용도로 소비되는 일이 많으니 오죽하면 이를 일..
[5.0]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rv/2021
2021.02.25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劇場版 鬼滅の刃: 無限列車編 노력하는 인간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해.... 액션씬은 말할것도없고 그냥 이 편의 모든 메시지가 너무 좋음... 혼자 오늘 영화 Day라고 연달아 영화 두개봤는데(카멜롯 보고 20분뒤에 무한열차봄) 걍너무 압도적이라서 할말이있었는데 그걸다까먹음... 렌고쿠쿄쥬로같은 사람 안좋아하는법 나는모른다 렌고쿠씨가 이겼다고.
[3.0] 루시퍼 S5
rv/2021
2021.06.22
루시퍼 S5 Lucifer S5 신성모독 탑티어 미드 ㄷㄷ S1: 아 데커스타 언제 이어지냐 S5: 아 데커스타 언제 이어지냐
[5.0] 알고리즘의 편견
rv/2021
2021.05.23
알고리즘의 편견 CODED BIAS 인공지능이 어떻게 혐오와 차별을 학습하는가에 대힌 다큐멘터리. '기계는 공정할 것이다' 라는 생각. 얼마 전에 트위터에서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중요한' 정보가 섬네일에 노출되도록 이미지를 크롭해서 보여주는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 기술이 나올 때부터 오바마 전 대통령과 그냥 백인 남성을 위아래에 배치해서 올렸을 때 오바마 전 대통령보다 그냥 백인 남성을 더 중요하다고 판단, 섬네일을 백인 남성으로 나오게 한다는 논란이 있었다. 기술의 발전은 빠른데 인간 정신의 발전은 더디다. 제법 무섭다. 개인정보 수집 및 사찰과 관련된 알고리즘을 대중에 직접적으로 노출하여 공포심을 조장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중국과는 달리 미국 같은 것은 교묘하게 우리 삶에 파고들어 해악을 숨기고 대중의..
[4.0] 씨스피라시
rv/2021
2021.05.17
바다에 대한 음모 Seaspiracy 전체적으로 자극적이란 데에는 동의. 카우스피라시와 마찬가지로 상업화된 축산업/어업에 대한 정경유착을 보여주는 예시.
[4.0] 카우스피라시
rv/2021
2021.05.15
COWSPIRACY 소에 대한 음모 새삼 어렴풋이는 알고는 있었는데(축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이렇게 상세하게 다루는 걸 보니 정말 어마어마하구나 싶고 얼마 전 읽었던 책의 후기에 있던 '인간이 가는 길에 나무가 죽는다, 우리는 사막을 만들어 그것을 진보라고 부른다' 라는 구절이 생각난다. 르귄의 이 말은 로마의 타키투스가 한 말을 인용했던 거니까 대략 기원후 300년 경에 했다는 게 되는데.... 천몇백 년이 지나고도 적용된다는 점은 상당히 무섭다. 인간의 욕심은 지구를 죽인다. 나는 딱히 환경운동가는 아니다. 그리고 육류를 좋아하기도 하고. 개인의 욕심이 모이면 어마어마한 욕심이 된다는 건 당연한 거지만 가끔 인지하지 못할 때가 있다. 수십 년 뒤의 위기보다 눈 앞의 배부름에 굴복하곤 한다. 비건..
[3.0] 고양이 집사
rv/2021
2021.05.12
고양이 집사 춘천 고양이 마을에 관한 다큐멘터리.
[3.0] 크라임 씬: 세실 호텔 실종사건
rv/2021
2021.05.11
Crime Scene: The Vanishing At The Cecil Hotel 크라임 씬: 세실 호텔 실종 사건
[3.0] 썬더 포스
rv/2021
2021.05.02
썬더 포스 Thunder Force 무해하고 가볍고 즐거운 가족영화. 멜리사 매카시 나오는 B급 코미디 작품들은 대개 다 좋아하고 해서 이것도 나오자마자 볼...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오늘에서야 봤다. 내용도 연출도 전개도 예상 범위 안이고 뭘 기대하지 않으면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 다시 생각해 보니 시모네타가 간간히 있어서 가족영화라기엔 좀 아닌 듯. 근데 내용은 가족영화였다. 아니 이게 중요한 게 아닌데.
[4.0] 이집트 왕자
rv/2021
2021.04.30
The Prince of Egypt 이집트 왕자 성경 출애굽기의 내용을 다룬 애니메이션
[1.0] 은혼(실사영화)
rv/2021
2021.04.26
은혼 銀魂 2시간을 버리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애니도 2021년에 보기엔 무리인데 이걸 이제 실사로 보다니...
[4.0]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rv/2021
2021.04.26
斉木楠雄のΨ難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2.0] 천원돌파 그렌라간
rv/2021
2021.03.27
천원돌파 그렌라간 전형적인 남성향 열혈 소년만화. 지인의 영업으로 봤다. 니아 테펠린의 디자인(특수동공+한색 난색 오묘하게 섞인 헤어)은 정말 최고지만.... 메카물을 좋아하지만.... 불편한 점이 많은 건 어쩔 수 없다. 애초에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처럼 기합과 의지 만능주의 세계관은 나랑 안 맞는다. 기합만으로 해결되는 건 세상에 없으니까. 해결된 걸로 보이겠지만 결국 자신의 정신건강과 수명을 깎아 만들어진 산물일 뿐이다. 카미나의 죽음은 그렇다 치자. 원래 정신적인 충격을 주어서 주인공을 성장시키는 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즈주 쓰인 수단이다. 그리고 그 정신적인 충격이란 대개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의 죽음인 경우가 많았다(유독 여성 캐릭터들이 이런 용도로 소비되는 일이 많으니 오죽하면 이를 일..
[5.0]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rv/2021
2021.02.25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劇場版 鬼滅の刃: 無限列車編 노력하는 인간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해.... 액션씬은 말할것도없고 그냥 이 편의 모든 메시지가 너무 좋음... 혼자 오늘 영화 Day라고 연달아 영화 두개봤는데(카멜롯 보고 20분뒤에 무한열차봄) 걍너무 압도적이라서 할말이있었는데 그걸다까먹음... 렌고쿠쿄쥬로같은 사람 안좋아하는법 나는모른다 렌고쿠씨가 이겼다고.
[3.0] 루시퍼 S5
루시퍼 S5 Lucifer S5 신성모독 탑티어 미드 ㄷㄷ S1: 아 데커스타 언제 이어지냐 S5: 아 데커스타 언제 이어지냐
[5.0] 알고리즘의 편견
알고리즘의 편견 CODED BIAS 인공지능이 어떻게 혐오와 차별을 학습하는가에 대힌 다큐멘터리. '기계는 공정할 것이다' 라는 생각. 얼마 전에 트위터에서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중요한' 정보가 섬네일에 노출되도록 이미지를 크롭해서 보여주는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 기술이 나올 때부터 오바마 전 대통령과 그냥 백인 남성을 위아래에 배치해서 올렸을 때 오바마 전 대통령보다 그냥 백인 남성을 더 중요하다고 판단, 섬네일을 백인 남성으로 나오게 한다는 논란이 있었다. 기술의 발전은 빠른데 인간 정신의 발전은 더디다. 제법 무섭다. 개인정보 수집 및 사찰과 관련된 알고리즘을 대중에 직접적으로 노출하여 공포심을 조장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중국과는 달리 미국 같은 것은 교묘하게 우리 삶에 파고들어 해악을 숨기고 대중의..
[4.0] 씨스피라시
바다에 대한 음모 Seaspiracy 전체적으로 자극적이란 데에는 동의. 카우스피라시와 마찬가지로 상업화된 축산업/어업에 대한 정경유착을 보여주는 예시.
[4.0] 카우스피라시
COWSPIRACY 소에 대한 음모 새삼 어렴풋이는 알고는 있었는데(축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이렇게 상세하게 다루는 걸 보니 정말 어마어마하구나 싶고 얼마 전 읽었던 책의 후기에 있던 '인간이 가는 길에 나무가 죽는다, 우리는 사막을 만들어 그것을 진보라고 부른다' 라는 구절이 생각난다. 르귄의 이 말은 로마의 타키투스가 한 말을 인용했던 거니까 대략 기원후 300년 경에 했다는 게 되는데.... 천몇백 년이 지나고도 적용된다는 점은 상당히 무섭다. 인간의 욕심은 지구를 죽인다. 나는 딱히 환경운동가는 아니다. 그리고 육류를 좋아하기도 하고. 개인의 욕심이 모이면 어마어마한 욕심이 된다는 건 당연한 거지만 가끔 인지하지 못할 때가 있다. 수십 년 뒤의 위기보다 눈 앞의 배부름에 굴복하곤 한다. 비건..
[3.0] 고양이 집사
고양이 집사 춘천 고양이 마을에 관한 다큐멘터리.
[3.0] 크라임 씬: 세실 호텔 실종사건
Crime Scene: The Vanishing At The Cecil Hotel 크라임 씬: 세실 호텔 실종 사건
[3.0] 썬더 포스
썬더 포스 Thunder Force 무해하고 가볍고 즐거운 가족영화. 멜리사 매카시 나오는 B급 코미디 작품들은 대개 다 좋아하고 해서 이것도 나오자마자 볼...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오늘에서야 봤다. 내용도 연출도 전개도 예상 범위 안이고 뭘 기대하지 않으면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 다시 생각해 보니 시모네타가 간간히 있어서 가족영화라기엔 좀 아닌 듯. 근데 내용은 가족영화였다. 아니 이게 중요한 게 아닌데.
[4.0] 이집트 왕자
The Prince of Egypt 이집트 왕자 성경 출애굽기의 내용을 다룬 애니메이션
[1.0] 은혼(실사영화)
은혼 銀魂 2시간을 버리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애니도 2021년에 보기엔 무리인데 이걸 이제 실사로 보다니...
[4.0]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斉木楠雄のΨ難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2.0] 천원돌파 그렌라간
천원돌파 그렌라간 전형적인 남성향 열혈 소년만화. 지인의 영업으로 봤다. 니아 테펠린의 디자인(특수동공+한색 난색 오묘하게 섞인 헤어)은 정말 최고지만.... 메카물을 좋아하지만.... 불편한 점이 많은 건 어쩔 수 없다. 애초에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처럼 기합과 의지 만능주의 세계관은 나랑 안 맞는다. 기합만으로 해결되는 건 세상에 없으니까. 해결된 걸로 보이겠지만 결국 자신의 정신건강과 수명을 깎아 만들어진 산물일 뿐이다. 카미나의 죽음은 그렇다 치자. 원래 정신적인 충격을 주어서 주인공을 성장시키는 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즈주 쓰인 수단이다. 그리고 그 정신적인 충격이란 대개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의 죽음인 경우가 많았다(유독 여성 캐릭터들이 이런 용도로 소비되는 일이 많으니 오죽하면 이를 일..
[5.0]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劇場版 鬼滅の刃: 無限列車編 노력하는 인간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해.... 액션씬은 말할것도없고 그냥 이 편의 모든 메시지가 너무 좋음... 혼자 오늘 영화 Day라고 연달아 영화 두개봤는데(카멜롯 보고 20분뒤에 무한열차봄) 걍너무 압도적이라서 할말이있었는데 그걸다까먹음... 렌고쿠쿄쥬로같은 사람 안좋아하는법 나는모른다 렌고쿠씨가 이겼다고.
[3.0] 루시퍼 S5
rv/2021
2021.06.22
루시퍼 S5 Lucifer S5 신성모독 탑티어 미드 ㄷㄷ S1: 아 데커스타 언제 이어지냐 S5: 아 데커스타 언제 이어지냐
[5.0] 알고리즘의 편견
rv/2021
2021.05.23
알고리즘의 편견 CODED BIAS 인공지능이 어떻게 혐오와 차별을 학습하는가에 대힌 다큐멘터리. '기계는 공정할 것이다' 라는 생각. 얼마 전에 트위터에서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중요한' 정보가 섬네일에 노출되도록 이미지를 크롭해서 보여주는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 기술이 나올 때부터 오바마 전 대통령과 그냥 백인 남성을 위아래에 배치해서 올렸을 때 오바마 전 대통령보다 그냥 백인 남성을 더 중요하다고 판단, 섬네일을 백인 남성으로 나오게 한다는 논란이 있었다. 기술의 발전은 빠른데 인간 정신의 발전은 더디다. 제법 무섭다. 개인정보 수집 및 사찰과 관련된 알고리즘을 대중에 직접적으로 노출하여 공포심을 조장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중국과는 달리 미국 같은 것은 교묘하게 우리 삶에 파고들어 해악을 숨기고 대중의..
[4.0] 씨스피라시
rv/2021
2021.05.17
바다에 대한 음모 Seaspiracy 전체적으로 자극적이란 데에는 동의. 카우스피라시와 마찬가지로 상업화된 축산업/어업에 대한 정경유착을 보여주는 예시.
[4.0] 카우스피라시
rv/2021
2021.05.15
COWSPIRACY 소에 대한 음모 새삼 어렴풋이는 알고는 있었는데(축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이렇게 상세하게 다루는 걸 보니 정말 어마어마하구나 싶고 얼마 전 읽었던 책의 후기에 있던 '인간이 가는 길에 나무가 죽는다, 우리는 사막을 만들어 그것을 진보라고 부른다' 라는 구절이 생각난다. 르귄의 이 말은 로마의 타키투스가 한 말을 인용했던 거니까 대략 기원후 300년 경에 했다는 게 되는데.... 천몇백 년이 지나고도 적용된다는 점은 상당히 무섭다. 인간의 욕심은 지구를 죽인다. 나는 딱히 환경운동가는 아니다. 그리고 육류를 좋아하기도 하고. 개인의 욕심이 모이면 어마어마한 욕심이 된다는 건 당연한 거지만 가끔 인지하지 못할 때가 있다. 수십 년 뒤의 위기보다 눈 앞의 배부름에 굴복하곤 한다. 비건..
[3.0] 고양이 집사
rv/2021
2021.05.12
고양이 집사 춘천 고양이 마을에 관한 다큐멘터리.
[3.0] 크라임 씬: 세실 호텔 실종사건
rv/2021
2021.05.11
Crime Scene: The Vanishing At The Cecil Hotel 크라임 씬: 세실 호텔 실종 사건
[3.0] 썬더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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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썬더 포스 Thunder Force 무해하고 가볍고 즐거운 가족영화. 멜리사 매카시 나오는 B급 코미디 작품들은 대개 다 좋아하고 해서 이것도 나오자마자 볼...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오늘에서야 봤다. 내용도 연출도 전개도 예상 범위 안이고 뭘 기대하지 않으면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 다시 생각해 보니 시모네타가 간간히 있어서 가족영화라기엔 좀 아닌 듯. 근데 내용은 가족영화였다. 아니 이게 중요한 게 아닌데.
[4.0] 이집트 왕자
rv/2021
2021.04.30
The Prince of Egypt 이집트 왕자 성경 출애굽기의 내용을 다룬 애니메이션
[1.0] 은혼(실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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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은혼 銀魂 2시간을 버리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애니도 2021년에 보기엔 무리인데 이걸 이제 실사로 보다니...
[4.0]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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斉木楠雄のΨ難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2.0] 천원돌파 그렌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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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7
천원돌파 그렌라간 전형적인 남성향 열혈 소년만화. 지인의 영업으로 봤다. 니아 테펠린의 디자인(특수동공+한색 난색 오묘하게 섞인 헤어)은 정말 최고지만.... 메카물을 좋아하지만.... 불편한 점이 많은 건 어쩔 수 없다. 애초에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처럼 기합과 의지 만능주의 세계관은 나랑 안 맞는다. 기합만으로 해결되는 건 세상에 없으니까. 해결된 걸로 보이겠지만 결국 자신의 정신건강과 수명을 깎아 만들어진 산물일 뿐이다. 카미나의 죽음은 그렇다 치자. 원래 정신적인 충격을 주어서 주인공을 성장시키는 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즈주 쓰인 수단이다. 그리고 그 정신적인 충격이란 대개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의 죽음인 경우가 많았다(유독 여성 캐릭터들이 이런 용도로 소비되는 일이 많으니 오죽하면 이를 일..
[5.0]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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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劇場版 鬼滅の刃: 無限列車編 노력하는 인간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해.... 액션씬은 말할것도없고 그냥 이 편의 모든 메시지가 너무 좋음... 혼자 오늘 영화 Day라고 연달아 영화 두개봤는데(카멜롯 보고 20분뒤에 무한열차봄) 걍너무 압도적이라서 할말이있었는데 그걸다까먹음... 렌고쿠쿄쥬로같은 사람 안좋아하는법 나는모른다 렌고쿠씨가 이겼다고.
[3.0] 루시퍼 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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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루시퍼 S5 Lucifer S5 신성모독 탑티어 미드 ㄷㄷ S1: 아 데커스타 언제 이어지냐 S5: 아 데커스타 언제 이어지냐
[5.0] 알고리즘의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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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3
알고리즘의 편견 CODED BIAS 인공지능이 어떻게 혐오와 차별을 학습하는가에 대힌 다큐멘터리. '기계는 공정할 것이다' 라는 생각. 얼마 전에 트위터에서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중요한' 정보가 섬네일에 노출되도록 이미지를 크롭해서 보여주는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 기술이 나올 때부터 오바마 전 대통령과 그냥 백인 남성을 위아래에 배치해서 올렸을 때 오바마 전 대통령보다 그냥 백인 남성을 더 중요하다고 판단, 섬네일을 백인 남성으로 나오게 한다는 논란이 있었다. 기술의 발전은 빠른데 인간 정신의 발전은 더디다. 제법 무섭다. 개인정보 수집 및 사찰과 관련된 알고리즘을 대중에 직접적으로 노출하여 공포심을 조장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중국과는 달리 미국 같은 것은 교묘하게 우리 삶에 파고들어 해악을 숨기고 대중의..
[4.0] 씨스피라시
rv/2021
2021.05.17
바다에 대한 음모 Seaspiracy 전체적으로 자극적이란 데에는 동의. 카우스피라시와 마찬가지로 상업화된 축산업/어업에 대한 정경유착을 보여주는 예시.
[4.0] 카우스피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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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COWSPIRACY 소에 대한 음모 새삼 어렴풋이는 알고는 있었는데(축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이렇게 상세하게 다루는 걸 보니 정말 어마어마하구나 싶고 얼마 전 읽었던 책의 후기에 있던 '인간이 가는 길에 나무가 죽는다, 우리는 사막을 만들어 그것을 진보라고 부른다' 라는 구절이 생각난다. 르귄의 이 말은 로마의 타키투스가 한 말을 인용했던 거니까 대략 기원후 300년 경에 했다는 게 되는데.... 천몇백 년이 지나고도 적용된다는 점은 상당히 무섭다. 인간의 욕심은 지구를 죽인다. 나는 딱히 환경운동가는 아니다. 그리고 육류를 좋아하기도 하고. 개인의 욕심이 모이면 어마어마한 욕심이 된다는 건 당연한 거지만 가끔 인지하지 못할 때가 있다. 수십 년 뒤의 위기보다 눈 앞의 배부름에 굴복하곤 한다. 비건..
[3.0] 고양이 집사
rv/2021
2021.05.12
고양이 집사 춘천 고양이 마을에 관한 다큐멘터리.
[3.0] 크라임 씬: 세실 호텔 실종사건
rv/2021
2021.05.11
Crime Scene: The Vanishing At The Cecil Hotel 크라임 씬: 세실 호텔 실종 사건
[3.0] 썬더 포스
rv/2021
2021.05.02
썬더 포스 Thunder Force 무해하고 가볍고 즐거운 가족영화. 멜리사 매카시 나오는 B급 코미디 작품들은 대개 다 좋아하고 해서 이것도 나오자마자 볼...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오늘에서야 봤다. 내용도 연출도 전개도 예상 범위 안이고 뭘 기대하지 않으면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 다시 생각해 보니 시모네타가 간간히 있어서 가족영화라기엔 좀 아닌 듯. 근데 내용은 가족영화였다. 아니 이게 중요한 게 아닌데.
[4.0] 이집트 왕자
rv/2021
2021.04.30
The Prince of Egypt 이집트 왕자 성경 출애굽기의 내용을 다룬 애니메이션
[1.0] 은혼(실사영화)
rv/2021
2021.04.26
은혼 銀魂 2시간을 버리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애니도 2021년에 보기엔 무리인데 이걸 이제 실사로 보다니...
[4.0]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rv/2021
2021.04.26
斉木楠雄のΨ難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2.0] 천원돌파 그렌라간
rv/2021
2021.03.27
천원돌파 그렌라간 전형적인 남성향 열혈 소년만화. 지인의 영업으로 봤다. 니아 테펠린의 디자인(특수동공+한색 난색 오묘하게 섞인 헤어)은 정말 최고지만.... 메카물을 좋아하지만.... 불편한 점이 많은 건 어쩔 수 없다. 애초에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처럼 기합과 의지 만능주의 세계관은 나랑 안 맞는다. 기합만으로 해결되는 건 세상에 없으니까. 해결된 걸로 보이겠지만 결국 자신의 정신건강과 수명을 깎아 만들어진 산물일 뿐이다. 카미나의 죽음은 그렇다 치자. 원래 정신적인 충격을 주어서 주인공을 성장시키는 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즈주 쓰인 수단이다. 그리고 그 정신적인 충격이란 대개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의 죽음인 경우가 많았다(유독 여성 캐릭터들이 이런 용도로 소비되는 일이 많으니 오죽하면 이를 일..
[5.0]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rv/2021
2021.02.25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劇場版 鬼滅の刃: 無限列車編 노력하는 인간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해.... 액션씬은 말할것도없고 그냥 이 편의 모든 메시지가 너무 좋음... 혼자 오늘 영화 Day라고 연달아 영화 두개봤는데(카멜롯 보고 20분뒤에 무한열차봄) 걍너무 압도적이라서 할말이있었는데 그걸다까먹음... 렌고쿠쿄쥬로같은 사람 안좋아하는법 나는모른다 렌고쿠씨가 이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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