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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소비 기록: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뮤지컬, 전시
[5.0] 블랙 위도우
rv/2021
2021.07.11
블랙 위도우 Black Widow 진짜 너무.... 좋았다. 본편만으로도 너무 좋았는데 쿠키영상 보고 울음을 주체못함 어째서 이제서야 나온 걸까 이 영화가.... 유종의 미를 아는 멋진 사람이라서 슬퍼 다른 남배들은 일절만하는법이없고 과몰입하고 뇌절하던네 예전에 비슷한 글을 써놓았길래 후기는 이걸로 대체
[4.0] 뤼팽 파트 2
rv/2021
2021.06.22
뤼팽 파트 2 Lupin Part 2 파리 야경이 예쁘다. 프랑스인들은 정말 아르센 뤼팽을 좋아하는구나. 그리고 역시 BBC 드라마 셜록처럼 재해석했다기보다는 뤼팽 오마주를 가득 넣은 괴도물이라고 보는 게 맞다. 전작은 대체벅으로 잔잔한 느낌이었는데 이번 파트는 아산이 수배되어 쫓기는 일이 많기 때문에 긴박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흥미진진하긴 했는데 여기서 딱 끝내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3.0] 루시퍼 S5
rv/2021
2021.06.22
루시퍼 S5 Lucifer S5 신성모독 탑티어 미드 ㄷㄷ S1: 아 데커스타 언제 이어지냐 S5: 아 데커스타 언제 이어지냐
[5.0] 알고리즘의 편견
rv/2021
2021.05.23
알고리즘의 편견 CODED BIAS 인공지능이 어떻게 혐오와 차별을 학습하는가에 대힌 다큐멘터리. '기계는 공정할 것이다' 라는 생각. 얼마 전에 트위터에서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중요한' 정보가 섬네일에 노출되도록 이미지를 크롭해서 보여주는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 기술이 나올 때부터 오바마 전 대통령과 그냥 백인 남성을 위아래에 배치해서 올렸을 때 오바마 전 대통령보다 그냥 백인 남성을 더 중요하다고 판단, 섬네일을 백인 남성으로 나오게 한다는 논란이 있었다. 기술의 발전은 빠른데 인간 정신의 발전은 더디다. 제법 무섭다. 개인정보 수집 및 사찰과 관련된 알고리즘을 대중에 직접적으로 노출하여 공포심을 조장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중국과는 달리 미국 같은 것은 교묘하게 우리 삶에 파고들어 해악을 숨기고 대중의..
[4.0] 씨스피라시
rv/2021
2021.05.17
바다에 대한 음모 Seaspiracy 전체적으로 자극적이란 데에는 동의. 카우스피라시와 마찬가지로 상업화된 축산업/어업에 대한 정경유착을 보여주는 예시.
[4.0] 카우스피라시
rv/2021
2021.05.15
COWSPIRACY 소에 대한 음모 새삼 어렴풋이는 알고는 있었는데(축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이렇게 상세하게 다루는 걸 보니 정말 어마어마하구나 싶고 얼마 전 읽었던 책의 후기에 있던 '인간이 가는 길에 나무가 죽는다, 우리는 사막을 만들어 그것을 진보라고 부른다' 라는 구절이 생각난다. 르귄의 이 말은 로마의 타키투스가 한 말을 인용했던 거니까 대략 기원후 300년 경에 했다는 게 되는데.... 천몇백 년이 지나고도 적용된다는 점은 상당히 무섭다. 인간의 욕심은 지구를 죽인다. 나는 딱히 환경운동가는 아니다. 그리고 육류를 좋아하기도 하고. 개인의 욕심이 모이면 어마어마한 욕심이 된다는 건 당연한 거지만 가끔 인지하지 못할 때가 있다. 수십 년 뒤의 위기보다 눈 앞의 배부름에 굴복하곤 한다. 비건..
[3.0] 고양이 집사
rv/2021
2021.05.12
고양이 집사 춘천 고양이 마을에 관한 다큐멘터리.
[3.0] 크라임 씬: 세실 호텔 실종사건
rv/2021
2021.05.11
Crime Scene: The Vanishing At The Cecil Hotel 크라임 씬: 세실 호텔 실종 사건
[3.0] 썬더 포스
rv/2021
2021.05.02
썬더 포스 Thunder Force 무해하고 가볍고 즐거운 가족영화. 멜리사 매카시 나오는 B급 코미디 작품들은 대개 다 좋아하고 해서 이것도 나오자마자 볼...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오늘에서야 봤다. 내용도 연출도 전개도 예상 범위 안이고 뭘 기대하지 않으면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 다시 생각해 보니 시모네타가 간간히 있어서 가족영화라기엔 좀 아닌 듯. 근데 내용은 가족영화였다. 아니 이게 중요한 게 아닌데.
[4.0] 이집트 왕자
rv/2021
2021.04.30
The Prince of Egypt 이집트 왕자 성경 출애굽기의 내용을 다룬 애니메이션
[1.0] 은혼(실사영화)
rv/2021
2021.04.26
은혼 銀魂 2시간을 버리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애니도 2021년에 보기엔 무리인데 이걸 이제 실사로 보다니...
[4.0]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rv/2021
2021.04.26
斉木楠雄のΨ難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5.0] 블랙 위도우
rv/2021
2021.07.11
블랙 위도우 Black Widow 진짜 너무.... 좋았다. 본편만으로도 너무 좋았는데 쿠키영상 보고 울음을 주체못함 어째서 이제서야 나온 걸까 이 영화가.... 유종의 미를 아는 멋진 사람이라서 슬퍼 다른 남배들은 일절만하는법이없고 과몰입하고 뇌절하던네 예전에 비슷한 글을 써놓았길래 후기는 이걸로 대체
[4.0] 뤼팽 파트 2
rv/2021
2021.06.22
뤼팽 파트 2 Lupin Part 2 파리 야경이 예쁘다. 프랑스인들은 정말 아르센 뤼팽을 좋아하는구나. 그리고 역시 BBC 드라마 셜록처럼 재해석했다기보다는 뤼팽 오마주를 가득 넣은 괴도물이라고 보는 게 맞다. 전작은 대체벅으로 잔잔한 느낌이었는데 이번 파트는 아산이 수배되어 쫓기는 일이 많기 때문에 긴박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흥미진진하긴 했는데 여기서 딱 끝내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3.0] 루시퍼 S5
rv/2021
2021.06.22
루시퍼 S5 Lucifer S5 신성모독 탑티어 미드 ㄷㄷ S1: 아 데커스타 언제 이어지냐 S5: 아 데커스타 언제 이어지냐
[5.0] 알고리즘의 편견
rv/2021
2021.05.23
알고리즘의 편견 CODED BIAS 인공지능이 어떻게 혐오와 차별을 학습하는가에 대힌 다큐멘터리. '기계는 공정할 것이다' 라는 생각. 얼마 전에 트위터에서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중요한' 정보가 섬네일에 노출되도록 이미지를 크롭해서 보여주는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 기술이 나올 때부터 오바마 전 대통령과 그냥 백인 남성을 위아래에 배치해서 올렸을 때 오바마 전 대통령보다 그냥 백인 남성을 더 중요하다고 판단, 섬네일을 백인 남성으로 나오게 한다는 논란이 있었다. 기술의 발전은 빠른데 인간 정신의 발전은 더디다. 제법 무섭다. 개인정보 수집 및 사찰과 관련된 알고리즘을 대중에 직접적으로 노출하여 공포심을 조장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중국과는 달리 미국 같은 것은 교묘하게 우리 삶에 파고들어 해악을 숨기고 대중의..
[4.0] 씨스피라시
rv/2021
2021.05.17
바다에 대한 음모 Seaspiracy 전체적으로 자극적이란 데에는 동의. 카우스피라시와 마찬가지로 상업화된 축산업/어업에 대한 정경유착을 보여주는 예시.
[4.0] 카우스피라시
rv/2021
2021.05.15
COWSPIRACY 소에 대한 음모 새삼 어렴풋이는 알고는 있었는데(축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이렇게 상세하게 다루는 걸 보니 정말 어마어마하구나 싶고 얼마 전 읽었던 책의 후기에 있던 '인간이 가는 길에 나무가 죽는다, 우리는 사막을 만들어 그것을 진보라고 부른다' 라는 구절이 생각난다. 르귄의 이 말은 로마의 타키투스가 한 말을 인용했던 거니까 대략 기원후 300년 경에 했다는 게 되는데.... 천몇백 년이 지나고도 적용된다는 점은 상당히 무섭다. 인간의 욕심은 지구를 죽인다. 나는 딱히 환경운동가는 아니다. 그리고 육류를 좋아하기도 하고. 개인의 욕심이 모이면 어마어마한 욕심이 된다는 건 당연한 거지만 가끔 인지하지 못할 때가 있다. 수십 년 뒤의 위기보다 눈 앞의 배부름에 굴복하곤 한다. 비건..
[3.0] 고양이 집사
rv/2021
2021.05.12
고양이 집사 춘천 고양이 마을에 관한 다큐멘터리.
[3.0] 크라임 씬: 세실 호텔 실종사건
rv/2021
2021.05.11
Crime Scene: The Vanishing At The Cecil Hotel 크라임 씬: 세실 호텔 실종 사건
[3.0] 썬더 포스
rv/2021
2021.05.02
썬더 포스 Thunder Force 무해하고 가볍고 즐거운 가족영화. 멜리사 매카시 나오는 B급 코미디 작품들은 대개 다 좋아하고 해서 이것도 나오자마자 볼...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오늘에서야 봤다. 내용도 연출도 전개도 예상 범위 안이고 뭘 기대하지 않으면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 다시 생각해 보니 시모네타가 간간히 있어서 가족영화라기엔 좀 아닌 듯. 근데 내용은 가족영화였다. 아니 이게 중요한 게 아닌데.
[4.0] 이집트 왕자
rv/2021
2021.04.30
The Prince of Egypt 이집트 왕자 성경 출애굽기의 내용을 다룬 애니메이션
[1.0] 은혼(실사영화)
rv/2021
2021.04.26
은혼 銀魂 2시간을 버리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애니도 2021년에 보기엔 무리인데 이걸 이제 실사로 보다니...
[4.0]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rv/2021
2021.04.26
斉木楠雄のΨ難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5.0] 블랙 위도우
블랙 위도우 Black Widow 진짜 너무.... 좋았다. 본편만으로도 너무 좋았는데 쿠키영상 보고 울음을 주체못함 어째서 이제서야 나온 걸까 이 영화가.... 유종의 미를 아는 멋진 사람이라서 슬퍼 다른 남배들은 일절만하는법이없고 과몰입하고 뇌절하던네 예전에 비슷한 글을 써놓았길래 후기는 이걸로 대체
[4.0] 뤼팽 파트 2
뤼팽 파트 2 Lupin Part 2 파리 야경이 예쁘다. 프랑스인들은 정말 아르센 뤼팽을 좋아하는구나. 그리고 역시 BBC 드라마 셜록처럼 재해석했다기보다는 뤼팽 오마주를 가득 넣은 괴도물이라고 보는 게 맞다. 전작은 대체벅으로 잔잔한 느낌이었는데 이번 파트는 아산이 수배되어 쫓기는 일이 많기 때문에 긴박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흥미진진하긴 했는데 여기서 딱 끝내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3.0] 루시퍼 S5
루시퍼 S5 Lucifer S5 신성모독 탑티어 미드 ㄷㄷ S1: 아 데커스타 언제 이어지냐 S5: 아 데커스타 언제 이어지냐
[5.0] 알고리즘의 편견
알고리즘의 편견 CODED BIAS 인공지능이 어떻게 혐오와 차별을 학습하는가에 대힌 다큐멘터리. '기계는 공정할 것이다' 라는 생각. 얼마 전에 트위터에서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중요한' 정보가 섬네일에 노출되도록 이미지를 크롭해서 보여주는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 기술이 나올 때부터 오바마 전 대통령과 그냥 백인 남성을 위아래에 배치해서 올렸을 때 오바마 전 대통령보다 그냥 백인 남성을 더 중요하다고 판단, 섬네일을 백인 남성으로 나오게 한다는 논란이 있었다. 기술의 발전은 빠른데 인간 정신의 발전은 더디다. 제법 무섭다. 개인정보 수집 및 사찰과 관련된 알고리즘을 대중에 직접적으로 노출하여 공포심을 조장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중국과는 달리 미국 같은 것은 교묘하게 우리 삶에 파고들어 해악을 숨기고 대중의..
[4.0] 씨스피라시
바다에 대한 음모 Seaspiracy 전체적으로 자극적이란 데에는 동의. 카우스피라시와 마찬가지로 상업화된 축산업/어업에 대한 정경유착을 보여주는 예시.
[4.0] 카우스피라시
COWSPIRACY 소에 대한 음모 새삼 어렴풋이는 알고는 있었는데(축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이렇게 상세하게 다루는 걸 보니 정말 어마어마하구나 싶고 얼마 전 읽었던 책의 후기에 있던 '인간이 가는 길에 나무가 죽는다, 우리는 사막을 만들어 그것을 진보라고 부른다' 라는 구절이 생각난다. 르귄의 이 말은 로마의 타키투스가 한 말을 인용했던 거니까 대략 기원후 300년 경에 했다는 게 되는데.... 천몇백 년이 지나고도 적용된다는 점은 상당히 무섭다. 인간의 욕심은 지구를 죽인다. 나는 딱히 환경운동가는 아니다. 그리고 육류를 좋아하기도 하고. 개인의 욕심이 모이면 어마어마한 욕심이 된다는 건 당연한 거지만 가끔 인지하지 못할 때가 있다. 수십 년 뒤의 위기보다 눈 앞의 배부름에 굴복하곤 한다. 비건..
[3.0] 고양이 집사
고양이 집사 춘천 고양이 마을에 관한 다큐멘터리.
[3.0] 크라임 씬: 세실 호텔 실종사건
Crime Scene: The Vanishing At The Cecil Hotel 크라임 씬: 세실 호텔 실종 사건
[3.0] 썬더 포스
썬더 포스 Thunder Force 무해하고 가볍고 즐거운 가족영화. 멜리사 매카시 나오는 B급 코미디 작품들은 대개 다 좋아하고 해서 이것도 나오자마자 볼...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오늘에서야 봤다. 내용도 연출도 전개도 예상 범위 안이고 뭘 기대하지 않으면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 다시 생각해 보니 시모네타가 간간히 있어서 가족영화라기엔 좀 아닌 듯. 근데 내용은 가족영화였다. 아니 이게 중요한 게 아닌데.
[4.0] 이집트 왕자
The Prince of Egypt 이집트 왕자 성경 출애굽기의 내용을 다룬 애니메이션
[1.0] 은혼(실사영화)
은혼 銀魂 2시간을 버리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애니도 2021년에 보기엔 무리인데 이걸 이제 실사로 보다니...
[4.0]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斉木楠雄のΨ難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5.0] 블랙 위도우
rv/2021
2021.07.11
블랙 위도우 Black Widow 진짜 너무.... 좋았다. 본편만으로도 너무 좋았는데 쿠키영상 보고 울음을 주체못함 어째서 이제서야 나온 걸까 이 영화가.... 유종의 미를 아는 멋진 사람이라서 슬퍼 다른 남배들은 일절만하는법이없고 과몰입하고 뇌절하던네 예전에 비슷한 글을 써놓았길래 후기는 이걸로 대체
[4.0] 뤼팽 파트 2
rv/2021
2021.06.22
뤼팽 파트 2 Lupin Part 2 파리 야경이 예쁘다. 프랑스인들은 정말 아르센 뤼팽을 좋아하는구나. 그리고 역시 BBC 드라마 셜록처럼 재해석했다기보다는 뤼팽 오마주를 가득 넣은 괴도물이라고 보는 게 맞다. 전작은 대체벅으로 잔잔한 느낌이었는데 이번 파트는 아산이 수배되어 쫓기는 일이 많기 때문에 긴박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흥미진진하긴 했는데 여기서 딱 끝내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3.0] 루시퍼 S5
rv/2021
2021.06.22
루시퍼 S5 Lucifer S5 신성모독 탑티어 미드 ㄷㄷ S1: 아 데커스타 언제 이어지냐 S5: 아 데커스타 언제 이어지냐
[5.0] 알고리즘의 편견
rv/2021
2021.05.23
알고리즘의 편견 CODED BIAS 인공지능이 어떻게 혐오와 차별을 학습하는가에 대힌 다큐멘터리. '기계는 공정할 것이다' 라는 생각. 얼마 전에 트위터에서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중요한' 정보가 섬네일에 노출되도록 이미지를 크롭해서 보여주는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 기술이 나올 때부터 오바마 전 대통령과 그냥 백인 남성을 위아래에 배치해서 올렸을 때 오바마 전 대통령보다 그냥 백인 남성을 더 중요하다고 판단, 섬네일을 백인 남성으로 나오게 한다는 논란이 있었다. 기술의 발전은 빠른데 인간 정신의 발전은 더디다. 제법 무섭다. 개인정보 수집 및 사찰과 관련된 알고리즘을 대중에 직접적으로 노출하여 공포심을 조장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중국과는 달리 미국 같은 것은 교묘하게 우리 삶에 파고들어 해악을 숨기고 대중의..
[4.0] 씨스피라시
rv/2021
2021.05.17
바다에 대한 음모 Seaspiracy 전체적으로 자극적이란 데에는 동의. 카우스피라시와 마찬가지로 상업화된 축산업/어업에 대한 정경유착을 보여주는 예시.
[4.0] 카우스피라시
rv/2021
2021.05.15
COWSPIRACY 소에 대한 음모 새삼 어렴풋이는 알고는 있었는데(축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이렇게 상세하게 다루는 걸 보니 정말 어마어마하구나 싶고 얼마 전 읽었던 책의 후기에 있던 '인간이 가는 길에 나무가 죽는다, 우리는 사막을 만들어 그것을 진보라고 부른다' 라는 구절이 생각난다. 르귄의 이 말은 로마의 타키투스가 한 말을 인용했던 거니까 대략 기원후 300년 경에 했다는 게 되는데.... 천몇백 년이 지나고도 적용된다는 점은 상당히 무섭다. 인간의 욕심은 지구를 죽인다. 나는 딱히 환경운동가는 아니다. 그리고 육류를 좋아하기도 하고. 개인의 욕심이 모이면 어마어마한 욕심이 된다는 건 당연한 거지만 가끔 인지하지 못할 때가 있다. 수십 년 뒤의 위기보다 눈 앞의 배부름에 굴복하곤 한다. 비건..
[3.0] 고양이 집사
rv/2021
2021.05.12
고양이 집사 춘천 고양이 마을에 관한 다큐멘터리.
[3.0] 크라임 씬: 세실 호텔 실종사건
rv/2021
2021.05.11
Crime Scene: The Vanishing At The Cecil Hotel 크라임 씬: 세실 호텔 실종 사건
[3.0] 썬더 포스
rv/2021
2021.05.02
썬더 포스 Thunder Force 무해하고 가볍고 즐거운 가족영화. 멜리사 매카시 나오는 B급 코미디 작품들은 대개 다 좋아하고 해서 이것도 나오자마자 볼...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오늘에서야 봤다. 내용도 연출도 전개도 예상 범위 안이고 뭘 기대하지 않으면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 다시 생각해 보니 시모네타가 간간히 있어서 가족영화라기엔 좀 아닌 듯. 근데 내용은 가족영화였다. 아니 이게 중요한 게 아닌데.
[4.0] 이집트 왕자
rv/2021
2021.04.30
The Prince of Egypt 이집트 왕자 성경 출애굽기의 내용을 다룬 애니메이션
[1.0] 은혼(실사영화)
rv/2021
2021.04.26
은혼 銀魂 2시간을 버리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애니도 2021년에 보기엔 무리인데 이걸 이제 실사로 보다니...
[4.0]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rv/2021
2021.04.26
斉木楠雄のΨ難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5.0] 블랙 위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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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블랙 위도우 Black Widow 진짜 너무.... 좋았다. 본편만으로도 너무 좋았는데 쿠키영상 보고 울음을 주체못함 어째서 이제서야 나온 걸까 이 영화가.... 유종의 미를 아는 멋진 사람이라서 슬퍼 다른 남배들은 일절만하는법이없고 과몰입하고 뇌절하던네 예전에 비슷한 글을 써놓았길래 후기는 이걸로 대체
[4.0] 뤼팽 파트 2
rv/2021
2021.06.22
뤼팽 파트 2 Lupin Part 2 파리 야경이 예쁘다. 프랑스인들은 정말 아르센 뤼팽을 좋아하는구나. 그리고 역시 BBC 드라마 셜록처럼 재해석했다기보다는 뤼팽 오마주를 가득 넣은 괴도물이라고 보는 게 맞다. 전작은 대체벅으로 잔잔한 느낌이었는데 이번 파트는 아산이 수배되어 쫓기는 일이 많기 때문에 긴박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흥미진진하긴 했는데 여기서 딱 끝내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3.0] 루시퍼 S5
rv/2021
2021.06.22
루시퍼 S5 Lucifer S5 신성모독 탑티어 미드 ㄷㄷ S1: 아 데커스타 언제 이어지냐 S5: 아 데커스타 언제 이어지냐
[5.0] 알고리즘의 편견
rv/2021
2021.05.23
알고리즘의 편견 CODED BIAS 인공지능이 어떻게 혐오와 차별을 학습하는가에 대힌 다큐멘터리. '기계는 공정할 것이다' 라는 생각. 얼마 전에 트위터에서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중요한' 정보가 섬네일에 노출되도록 이미지를 크롭해서 보여주는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 기술이 나올 때부터 오바마 전 대통령과 그냥 백인 남성을 위아래에 배치해서 올렸을 때 오바마 전 대통령보다 그냥 백인 남성을 더 중요하다고 판단, 섬네일을 백인 남성으로 나오게 한다는 논란이 있었다. 기술의 발전은 빠른데 인간 정신의 발전은 더디다. 제법 무섭다. 개인정보 수집 및 사찰과 관련된 알고리즘을 대중에 직접적으로 노출하여 공포심을 조장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중국과는 달리 미국 같은 것은 교묘하게 우리 삶에 파고들어 해악을 숨기고 대중의..
[4.0] 씨스피라시
rv/2021
2021.05.17
바다에 대한 음모 Seaspiracy 전체적으로 자극적이란 데에는 동의. 카우스피라시와 마찬가지로 상업화된 축산업/어업에 대한 정경유착을 보여주는 예시.
[4.0] 카우스피라시
rv/2021
2021.05.15
COWSPIRACY 소에 대한 음모 새삼 어렴풋이는 알고는 있었는데(축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이렇게 상세하게 다루는 걸 보니 정말 어마어마하구나 싶고 얼마 전 읽었던 책의 후기에 있던 '인간이 가는 길에 나무가 죽는다, 우리는 사막을 만들어 그것을 진보라고 부른다' 라는 구절이 생각난다. 르귄의 이 말은 로마의 타키투스가 한 말을 인용했던 거니까 대략 기원후 300년 경에 했다는 게 되는데.... 천몇백 년이 지나고도 적용된다는 점은 상당히 무섭다. 인간의 욕심은 지구를 죽인다. 나는 딱히 환경운동가는 아니다. 그리고 육류를 좋아하기도 하고. 개인의 욕심이 모이면 어마어마한 욕심이 된다는 건 당연한 거지만 가끔 인지하지 못할 때가 있다. 수십 년 뒤의 위기보다 눈 앞의 배부름에 굴복하곤 한다. 비건..
[3.0] 고양이 집사
rv/2021
2021.05.12
고양이 집사 춘천 고양이 마을에 관한 다큐멘터리.
[3.0] 크라임 씬: 세실 호텔 실종사건
rv/2021
2021.05.11
Crime Scene: The Vanishing At The Cecil Hotel 크라임 씬: 세실 호텔 실종 사건
[3.0] 썬더 포스
rv/2021
2021.05.02
썬더 포스 Thunder Force 무해하고 가볍고 즐거운 가족영화. 멜리사 매카시 나오는 B급 코미디 작품들은 대개 다 좋아하고 해서 이것도 나오자마자 볼...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오늘에서야 봤다. 내용도 연출도 전개도 예상 범위 안이고 뭘 기대하지 않으면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 다시 생각해 보니 시모네타가 간간히 있어서 가족영화라기엔 좀 아닌 듯. 근데 내용은 가족영화였다. 아니 이게 중요한 게 아닌데.
[4.0] 이집트 왕자
rv/2021
2021.04.30
The Prince of Egypt 이집트 왕자 성경 출애굽기의 내용을 다룬 애니메이션
[1.0] 은혼(실사영화)
rv/2021
2021.04.26
은혼 銀魂 2시간을 버리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애니도 2021년에 보기엔 무리인데 이걸 이제 실사로 보다니...
[4.0]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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斉木楠雄のΨ難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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